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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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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고발장에서 “성남시 SNS소통관이 이 지사 개인 블로그의 ID와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1년 6개월 이상 이 지사 개인과 성남시 관련 게시물 수백개를 게시한 행위, 이 지사의 지시로 블로그에 게시물을 1차 확산한 후 성남시 공무원들이 2차 확산한 행위가 조직적 선거운동인지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이 과정에서 블로그 링크를 215회 공유하면서 ‘시민보다 작은 사람’ 용어를 104회 사용한 행위, 이 지사의 카카오스토리 게시물 15회, 페이스북 게시물을 10회 공유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지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씨는 “이 지사는 2012년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성남시 공무원 2천500여명 및 신규 임용자에게 SNS 교육을 실시해 활동지수 등을 인사고과에 반영했고, 개인 블로그는 6·4지방선거 때도 후보자 공식 블로그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