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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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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수배되었던 서귀포시내 속칭 '땅벌파' 두목이 검거되면서 이 지역 조직폭력배들이 뿌리가 뽑힐 전망이다.
서귀포경찰서는 17일 손과 발을 묶은 채 선량한 시민을 무차별 폭행한 '땅벌파' 두목 서모씨(44.주거부정)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6월 중순께 서귀포시 S가라오케에서 강모씨(41)가 자신의 앞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후배조직원 김모씨(37)에게 지시, 강씨를 폭행하게 했다.
이어 서씨는 폭행당한게 너무도 억울하다며 자신들에게 항의하는 강씨를 건방지다며 손님이 없는 룸으로 끌고가 손과 발을 묶은 채 1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 중상을 입힌 혐의다.
http://m.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44
전과가 10범이 넘네요
지금은 개과천선한 조폭두목으로 잘 살고 있고요
경향신문에 인터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