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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정치혐오가 심해서 국짐당과 민주당 둘 다 싫어합니다.
이재명, 윤석열을 절대 못 찍는다고 못 박았었죠. 안철수를 찍는답니다.
수 년 동안 검찰과 언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구한말부터 민족반역자의 역사가 어떠하였는지 두뇌 풀 가동해서 설명해도
늘 정치 얘기만 하면 싸우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윤석열 안 찍는 게 어디야, 하면서 포기했습니다.
그러고 들려온 안철수의 윤석열 지지 선언.
이재명 찍겠답니다.
조금 허탈합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애쓰고 힘들게 설득했는데, 철수가 해냈네요.
도스 시절 V3 돌리면서 고마웠는데, 오랜만에 또 고맙네요.
이재명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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