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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56243
    작성자 : FÜn
    추천 : 56
    조회수 : 3510
    IP : 220.240.***.229
    댓글 : 9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5/24 01:28:23
    원글작성시간 : 2016/05/23 15:28:5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56243 모바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옵션
    • 창작글
    후아 -_-
    일단... 글의 신빙성을 위해 말해드리자면
    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호주에서 살고 있고 이민을 한 케이스입니다..

    방금막 베오베에 호주 인종차별에 관한 글을 읽고
    도데체 어디서 부터 저렇게 잘못된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곧이곧대로 믿을지 몰라
    글을 적어봅니다 ..
    이글이에요


    일단 골드 코스트에서 한인이 뒷통수 폭행당한거
    abafdbhd.jpg

    여기 뉴스엔 잘나오진 않지만
    저사람들은 아시안이라고 폭행을 당한것이아니고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돈을 뻇을려고 나왓다가 담배피러 노래방에서 잠시 나온 저 한인을 떄리고 돈을 훔쳐간 케이스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
    반은지양 케이스
    2013년 11월달에 브리즈번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후에 경찰이 Alex Reuben McEwan 19살을 DNA 샘플을 이용해 체포를했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사람이고 어렸을떄부터 살인을 동경해오며
    죽이는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도하고 범죄를 저지르라는 악마가 몸속에 있다는둥
    정신병원에 들어간 이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McEwan allegedly bashed her to death and later told investigators he had dreamt of murder since childhood, drawn pictures of killing people and had a demon inside him urging him to commit the crime.


    이후에 왜 이런 위험한 사람이 정신병원에 계속 있지않고 사회에서 살고 있엇는지 정부에서 검토해보고
    이번 7월달 투표이후 새롭게 개정되는 법이 있다고 저는 뉴스에서 최근에 들었구요



    그리고 중간에 나온 
    인종차별 뉴스들은 잠시 뒤에 얘기를 하도록하고

    정치인이랍시고 나온 폴린 핸슨
    1463907952f7028897198d46579fd66c3a2a796a34__mn483952__w480__h6840__f618707__Ym201605.jpg

    도대체 언제적 영상인지도 모르겟는 폴린핸슨은 (찾아보니 1996년이네요)
    호주 국민에게도 저떄 발언과
    최근 6년쯤 전에 말한 또다른 인종차별적 발언에
    언론과 미디어에 어마어마한 몰매를 맞을정도로 제대로된 정치인도 아니고
    국민에게조차 racist라는 별명을 받을정도로 정신 나간사람입니다
    더더욱 이여자를 도와주는 당도 없지요


    호주는
    분명히 인종차별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건 확실해요  저도 부인을 안합니다
    하지만 13년간 학교를 다니고 대학나오고 직장을 다니는 사회인으로써 보자면
    인종차별보다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에대한 차별이 더 큽니다

    가디언 리포트에 따르면
    호주인들중 87%는 인종차별이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여러 인종이 같이 호주가 선진국으로 될수있게 만든것은 무조건적인 사실이라고 답을 했을정도로
    깨어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나라이구요

    몇해전에 호주 뉴스에서 몇년간에 걸친 Racism Report라는걸 작성한적이 있는데
    거기 줄거리에 따르면 아시안에 대한 강한 몇몇사람들의 증오는
    남자의 경우 아시안에게 일자리를 뺴앗기며 생기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여자의 경우 아시안 몸파는 여자와의 남편관계를 알게된후에 많이 폭력적이고 인종차별이 생긴것으로 나왔습니다
    호주는 일단 매춘이 합법입니다. 그것에 관한 내용은 또다른 글이 되야겟지만
    매춘이 합법이기 떄문에 합법/불법적인 매춘을 하는 아시안들이.. 진짜 상상초월로 많습니다
    절대로 요즘 남혐 여혐을 조장하려는걸로 보지 않으셧으면 좋겟는데
    그곳에 가는 한국 남자들도 생각보다 많고
    워킹으로 와서 하루에 몇백불씩 벌리는 매춘굴에서 일하는 한국여자도 정말 많구요 
    (여담이지만 대부분 사장이 중국인이라 이런데 가서 못빠져나오고 불법체류를 강요받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또다른 글에..)
    좀 다른곳으로 가는거같은데
    제가 말하려는 여기 주요 포인트는, 묻지마 폭행이 아니라는겁니다
    당연히 폭행이 잘못되고 저사람들의 인종차별적 발언과 행동이 잘했다라는게 아니고
    한국 뉴스에 나오는거처럼 아무이유없는 묻지마 폭행보다는
    이러한 이유에관한 인종차별로 폭행하는 경우가 많다는것! 그걸 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첫번쨰와 두번쨰 뉴스 사건을 보시면서
    저에게 저게 진짜 인종차별없이 폭행한것이냐고 묻는 분도 계실지 모르겟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없다고 뜨지만, 있엇을지도 모르겟습니다. 그건 알수가 없지요  
    하지만!
    일단 저는 그거보다 더 중요한건
    이나라는 정말 정말 치안이 나쁩니다. 
    몇년전까지도 나라에서 TV광고로 저녁 9~10시 이후에는 친구와 다니던가 경찰이 Patrol 하는 번화가에만 다니라고 할정도로
    남자여자 따지지 않고 정말 저녁에는 집에만 있어야하는 나라입니다.
    제가 일을하면서 알게되는 한인 분들에게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

    1. 무조건 저녁에는 집에 있어라. 한국하고 달리 여긴 사각지대가 많아 저녁에 폭행당할 위험이 굉장히 높다.
    2. 한국인 사장밑에서는 앵간하면 일하지 말아라.  법적으로 정해진 최저임금 절대로 안챙겨준다
    3. 집구할떈 가장 잘사는 동네에서 니가 낼수있는돈으로 최고의 집을 구해라.  통장이 힘들어하겟지만 너의 안전은 그만큼 높아진다

    음..
    마무리를 좀 하자면
    절대 호주오시면서 가서 영어 배워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긴 인종차별이 10명중에 2명이라면
    영어 못하는 사람 차별은 10명중에 6~7명됩니다.
    학교학생같으면 상관없겟지만
    고용주 입장으로는 자기가 답답하니 그리고 영어잘하는 사람 넘처나니
    또는 주문도 제대로 못해서 버벅 거리는게 짜증이 나서 인종차별같은 영어차별 하는 부류 정말 많이 봣습니다
    제 전 매니저도 그런 부류였구요.

    그리고 절대로
    한국생각하고 저녁에 항상 친구만나러가고 술마시고 집에 걸어오는건 
    무조건 나중에 집에 올수있는 안전한 계획을 세워두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나라는 정말 정말  이거보다 더 강하게 말해드리고 싶을정도로
    저녁에 위험합니다.
    아시안뿐만아니고 백인가족도 저녁에 위험하다고 안나가고 
    몸 멀쩡한 제 회사 동료 남자 키 190에 몸무게 90이상 나가는 덩치도 
    저녁 11~12시만되면 위험하다고 집에 택시타고 들어오는 나라입니다
    그냥. 앵간하면 나가지마세요.

    그래도 요즘은 서서히 인종차별이 사라지는게 느껴지기는합니다.
    이렇게 그나마 바뀌는데는
    2005년도에 시드니에서 발생한 Cronulla Riot이라고 
    Cronulla 해변가에 백인 해변구조자들이 일방적으로 중동인들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백인과 중동인들 그리고 나중에 아시안들까지 서로 입장을 싸움으로 번진이후에는 
    그래도 사회적으로 인종차별을 많이 찾아보긴 힘듭니다
    Bogan이라고 불리는 정말 미드에서 나오는 트레일러처럼 다 쓰러져가는곳에 사는 백인 부류가
    아직도 인종차별이 좀 심한편이긴 하지만
    제가 사는동안 적어도 학교/대학교/직장/사회에서는 겪어본적이 손꼽을정도로 있는거 같네요

    솔직히 그정도의 인종차별은 한국에서도 전 겪어봤으니까요
    몇해전에 한국갔을떄 피부가 검다고 어떤 할머니가 베트남으로 꺼지라고 저한테 하신것도 아직 기억하는데
    ㅋㅋㅋ 그정도 차별이야 뭐.. 어느나라에도 있을거 같네요

    여튼 호주에 오실꺼면
    영어배워오세요
    한국인 밑에서 일하지마세요
    저녁에 진짜 조심해서 다니세요. 앵간하면 안나가시거나
    차를 쉽게 탈수있는곳에 항상 두고 다니세요

    좀.. 어느정도 오해가 풀렸길바라며 -_-...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p.s: 베스트만이라도 올려서 베오베글 보신분들이 좀더 보실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

    p.p.s: 한국 대사관 영사관 믿지마세요
    제가 호주 이민성에서 인턴했을떄 일관련 연락했을떄
    정말 정말 많은 케이스들 밀릴정도로 답답한 구석 많습니다...
    솔까 대사관/영사관에 오는 한국분들 꿀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루팡하시는분들이 많을거같다라고 생각할정도

    p.p.p.s: 진짜 진심으로 한국인들..믿지마세요
    사장들이 돈안주는건 양반이지, 한인들이 앞장서서 한가족 부셔버리는 케이스
    수십번 본거같습니다.  정말.. 매달 싸워요 매달..

    진짜 마지막
    p.p.p.p.s: 중국인들의 백인/다른아시안에관한 차별도 정말 심하고
    한국 학생들의 다른 한국 이민자에관한 차별/백인에 관한 차별역시 많습니다
    한국분들 좀 한국인들하고 몰려다니면서 질문하는 백인들에게 한국어로 욕좀하지마세요
    눈찌뿌려집니다 ㅡㅡ...  우리먼저 잘해주자구요  다 돌아오는거니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5458&s_no=245458&page=3
    FÜn의 꼬릿말입니다
    nt5ZcHk.png Alexandra Daddario (↔ 배경화면)



    여기서부턴 후지이 미나



    그리고 여긴.. 요즘 트렌드 사진 찍는 방식..
    Underbo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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