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비현실적인 내용이긴 해도 그나마 드라마에서라도 조금은 사이다를 느끼게 해주는 </p> <p> </p> <p>모범택시라는 드라마 다시 보다가 어이없는 장면이.. ㅎㅎㅎㅎㅎ</p> <p> </p> <p>조선구마사로 말 많았던게 얼마나 지났다고 저런 장면을...</p> <p> </p> <p>장면 설명은요... 얼마전에 갑질논란으로 말 많았던 웹하드 업체 회장이 </p> <p> </p> <p>신입직원들 불러다 회식하면서 술먹이고 부르는 노래를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부르네요 ㅎㅎㅎㅎㅎ</p> <p> </p> <p>무슨 의도인지 너무 뻔히 보이는... </p> <p> </p> <p>역시... 근본은 못버리는 sbs... 어이가 없어서 웃고 넘기려다 한분이라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ㅎㅎㅎㅎ.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5/1619931120f21979f89d104505a9a628baaed03bc7__mn38620__w800__h455__f48541__Ym202105.jpg" alt="제목 없음.jpg" style="width:800px;height:455px;" filesize="48541"></p>
zed.DABO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6/1309313471021_1.jpg" alt="1309313471021_1.jpg"><br><br>내 생에 평생 잊지못할 가장 가슴이 아팠던 그 날..<br><br><br>
"폭풍이 부는 것은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은
네가 좀 더 강인해지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란다."
- 그래도 계속 가라 中 -
<a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31440&page=1&keyfield=&keyword=&sb=">얌체공 이야기를 아시나요?</a>
<오유의 어디였는지는 잊었지만 어느 유저분의 댓글 발췌>
하늘이 장차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궁핍하게 만들어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을 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