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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_DAB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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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3	실시간으로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연세대 기숙사 [새창]	2024-05-21 15:22:57	1	삭제
		아버지가 건설업에 오래 몸 담고 계셨습니다. 부영건설 아파트는 돈을 받아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7922	아파트 주민과 관리인이 언쟁을 벌인 이유 [새창]	2024-05-20 17:45:15	0	삭제
		죄송합니다. 변상할께요. 그런데 제가 사정이 좋지는 않아서 조금 저렴한 업체 알아봐주시면 나중에 시원한 마실거라도 사오겠습니다. 로 끝날 수 있는걸 소송까지 가게 만드시네...
	7921	산후조리원 미국에 수출됐다고 욕 하던 사람들이 모르는 것 [새창]	2024-05-20 17:00:26	2	삭제
		그 썰이 생각나네요.. 산후조리원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 매일 와서 밥 먹다가 나중엔 와이프가 못 오게 했다고 했던 썰...
	7920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6 17:29:17	1	삭제
		쥐박이의 업적은 명박산성과 온국민의 세금을 지 주머니로 챙긴거? 그것도 단기가 아니라 장기로?
	7919	일본연예인들 갑자기 은퇴하는거 신기함.jph [새창]	2024-05-16 17:26:49	0	삭제
		지금은 함부로 그렇게 못해요.. 함부로 그렇게 했다가 증거 없이 폭로만 터져도 연관된 사람들 죄다 나락가는 상황이라... 증거 수집 안하고 폭로도 안 할 사람을 찾아서 접대부로 이용하는데 예쁘고 몸매도 좋고, 남자들이 좋아할 매력도 있는 사람? 굳이 접대부 안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남자들도 차라리 차명으로 돈을 받고 말지 함부로 엔터쪽 여자들 못 건듭니다. 건달이 어쩌고 뭐 그런 80년도 얘긴 흘러간지 오래입니다. 아, 가끔 정신나간 stone+아이들이 지들 나락 가던 말던 추근덕 대면서 더러운 짓 하는 애들이 가끔 하나씩 나오긴 하는데, 이런 애들도 소문나면 업계에서 같이 일 안하려고 합니다. 엮이면 자기네들도 다 같이 나락가서 밥 줄 날아가니까요..
	7918	뭔가 시켜볼게 있어서 만들고 있는 로봇 [새창]	2024-05-14 17:40:24	0	삭제
		난 썩었어... 이거 오랜만에 해보고 싶었어요..
	7917	그걸 이제 알았드나? [새창]	2024-05-14 16:13:31	0	삭제
		말씀하신대로 레거시 미디어의 횡포에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건 개개인의 역량이 크긴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레거시 미디어의 잘못 보다 개인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건 큰 오류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내용 속에 오류가 있는게,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현재의 승리를 얻어냈다곤 하지만, 현재의 민주당의 승리는 절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레거시 미디어의 횡포에도 대안 뉴스를 찾아서 개인이 선택한건 맞지만, 아직도 언론이라는 구더기만도 못한 것들이 행하고 있는 횡포에 속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제 주변만 해도 제대로 된 팩트를 접하지 못하고 레거시 미디어라는 음식물 쓰레기만도 못한 언론이라는 것들이 왜곡해서 떠들고 감추는 사실들에 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제 주변 사람들을 모든 국민들의 사례로 일반화 하는 건 아닙니다. 단편적인 예만 들어도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제일 공감 할 수 있는 예를 들어보면, 조국 전 장관 때 어땠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떠든 덕분에 여론이 형성 됐고, 많은 국민들이 팩트를 찾아서 확인하긴 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팩트를 찾아서 확인하고 언론을 선별해가면서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면 그건 언론이라기 보단 그냥 블로그 사설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중립성과 언론중재위원회가 왜 있는걸까요? 저는 세상에서 세가지를 제일 싫어합니다. 모기, 양아치 렉카차 기사 , 기자.. 저한테 이 세가지는 처음에 언급한 모기와 동급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살 구더기만도 못한 존재가 저한테는 기자라는 것들입니다.
	7916	요즘 불교가 힙해진 이유에 대한 엄마 생각.jpg [새창]	2024-05-13 16:14:33	0	삭제
		예전에 텔미 한창 유행할 때 스님들이 텔미 춤 췄던 영상을 봤던 것 같은데...
	7915	차에 탈 때 요즘 애들과 옛날 애들의 차이.GIF [새창]	2024-05-13 16:05:39	0	삭제
		어릴때 아빠 차 타고 멀리가면 필수 준비물이 만화책, 나이 들어서는 워크맨.. 나중에는 아빠차에 cdp가 있는 걸 알고 음악을 듣기 위해서 cd를 챙겨갔지만, 결국엔 교통 방송 들으셔야 한다고 라디오로...
	7914	그걸 이제 알았드나? [새창]	2024-05-13 16:00:48	0	삭제
		대안 언론을 B급 언론으로 매도하고 자신들이 진짜 언론인 듯하게 포장하면서 정작 내용은 C급 언론 만도 못한 것들이 성인들 중에서도 제대로 된 팩트를 접하기 어렵게 만드니 이거야 말로 언론 탓이죠. 성인이라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는데 그 책임을 지기 위한 선택을 교묘하게 조작하니 언론이 탄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사기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좋게 봐요.. 저는 그래서 포털이나 언론사 홈페이지 뉴스는 보지도 말자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클릭수가 줄어들고 국민들이 낚시성 제목에 끌리지 않고 뉴스를 보지 않으면 그들도 조금은 정신 차릴 수 있지 않을까요?
	7913	역대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 뽑는다.jpg [새창]	2024-05-13 15:53:06	0	삭제
		차라리 프린트로 출력하고 담당, 책임, 감독, 최고, 대통령 이렇게 5인이 자필 서명하는게 더 멋있을 것 같은데..
	7912	베란다 고기파뤼~ [새창]	2024-05-09 16:54:07	0	삭제
		까나리를 뿌리면 문제 될 것 같고, 까나리 액젖 두세병 사서 창가에 두고 뚜껑 열어둔 후에 외부창은 열어두고 내부창은 닫아두면...
	7911	수십조에서 수조원씩 법인세 내던 삼성전자 ..올해 0원... [새창]	2024-05-09 16:47:03	1	삭제
		지랄 염병 쌈 싸 먹고 있네.. 이런 것들 대가리를 360도 돌려차기로 날려버려야 하는데..
	7910	다행이다, 떡볶이로 가려지는 슬픔이라서.JPG [새창]	2024-05-09 16:33:37	2	삭제
		사실 여태 사람들이 힘들 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 무언갈 하면 조금 풀린다거나 나아진다거나 잊혀진다는게 전혀 공감이 안됐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실을 잊을 때 까지 낑낑대기만 했거든요... 뭘 어떻게 잊어야 할지, 풀 수 있는지 전혀 몰랐었고, 그랬던 적도 없었습니다. 그냥 다른 일을 더 정신없이 한다거나, 그 일을 어거지로라도 마무리 한다거나 불합리한 경우엔 들이대거나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지금이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은건 아니지만 그냥 잊으려 노력하고, 런닝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한 런닝에 파스값만 매달 10만원 이상 들어가 씨부레.....
	7909	인생을 스페인어로 말하는 한국인.mp4 [새창]	2024-05-09 16:26:56	1	삭제
		코미꼬다!! 설명충... 멕시코를 비롯해서 스페인어가 통용되는 국가에서 스탠딩 코미디를 하기 위해 맨땅에 헤딩하면서 지금은 어느 정도 드립력으로 인정받는 한국 개그맨 출신 유튜버입니다. 저 분 유튜브 보면 신동엽 급 섹드립으로 미친 피지컬을 보여줍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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