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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속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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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속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6:14:21 0 삭제
    와..지금 폭염도 잠시 잊을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어요 아직도 추움..ㄷㄷㄷ
    395 부산에서 160만원을 갈취당하였습니다. [새창] 2018-05-23 15:09:58 3 삭제
    세상에...
    394 두 무명 배우가 인생에서 잊지 못하던 순간 [새창] 2018-05-22 10:16:40 19 삭제
    기적 촬영하면서 석호님 몇번 뵀는데 진짜 -A- 이렇게 생기셨더라구요ㅋㅋㅋ입을 잘 안다물고 계시는 타입인듯ㅋㅋ
    393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5 21:45:45 5 삭제
    미래에서 왔습니다 완쾌 축하드립니다!!
    392 불법도박프로그램 설치한 것도 신고대상이 될 수 있나요? [새창] 2018-05-15 15:50:28 1 삭제
    그 친구가 한 짓에 비하면 수위가 낮으니 저런 표현을 했어요..한다고 하면 팔라서 돈 갚으라고 종용하거나 쪼아야겠죠..ㅜ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391 피부과 상담 받구나서 올리는 피부케어 먼지 팁 [새창] 2017-11-22 23:12:25 6 삭제
    아 또 장이 튼튼하고 제 역할을 활발히 잘 해야 피부염이 낫기 수월하단 소리도 들었어요;-; 해서 저는 아침엔 화장실 자주 다니게 만들어주는 사과와 바나나 한개씩을 끼니로 했었고..유산균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근데 유산균은 제가 잘 못골라서ㅠㅠ추천을 못 해드리겠네요ㅠㅠ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도 대학병원 들락날락거리면서 똑같은 소리를 들었던 처지라..(피부염은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 나은 거 같음 안와도 된다)남일 같지가 않네요ㅠㅠ이게 완치는 없다고 하다만 적어도 예전과 거의 비슷한 피부의 튼튼함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ㅠㅠ저도 아직 갈길이 남은..ㅠㅠㅠ
    390 피부과 상담 받구나서 올리는 피부케어 먼지 팁 [새창] 2017-11-22 23:03:45 5 삭제
    저도 지루성피부염 걸려서 얼굴에 진물나고 가렵고 따갑고 사회생활 못하고 그런 암흑기가 1년정도 있었는데요, 같이 피부병을 앓던 친구들이 해준 얘기로 전 많이 잡힌 상태에요. 주로 먹을 걸로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 싶은데 그 중 몇개가 비타민 b, 두부, 미역, 콩, 발효식품(청국장이나 된장국 등)의 꾸준한 섭취였어요. 특히 평소 구순염같이 피곤하면 입 주변에 포진이 난다거나 하시면 비타민b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고함량으로 된 임팩타민인가..전 그거 먹고 많이 나아졌어요. 식초랑 꿀을 1:1로 섞어 한잔씩 아침 저녁으로 마시기도 했구요. 사실 젤 좋은 건 운동하면서 땀 쏵 빼고 물 많이 마시면서 노폐물 빼내고 이너뷰티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불규칙한 식생활과 수면, 잦은 스트레스에 몸 안의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피부염이 나는 가능성도 높다고 하셔서ㅠ전 피부 상태 안좋아질 땐 처방받은 약만 바르고 좀 괜찮다 싶으면 가볍게 스킨닦토-수딩-보습크림 이것만 했어요. 맘 같아선 4스킨 에센스 앰플 뭐 좋다는 거 다 바르고 싶은데 예민해진 피부가 다시 뒤집어질까봐 못하구요..ㅠ대신 저렇게만 해도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는 거 보니 자극 안주는 게 제일인가 싶기도 해요. 아, 세안하실 때도 거품나는 무언가로 해야 덜 자극가고 좋은 거 같아요ㅠ
    389 혹시 사주쪽이나 신점쪽 계열 분이신분... 사주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1-02 01:38:47 7 삭제
    제가 알고 지낸 공무원 언니는 친구랑 사주보러 갔는데 친구는 되고 넌 안 된다, 했대요. 그 말에 오히려 욱해서 열심히 했더니 붙으셨어요. 반대로 저에겐 넌 된다 운이 있다 했는데 몇년째 낙방 중이구요. 시험은 진짜 마음가짐과 간절함이 중요한 거 같아요.
    388 (후기??) 애플파이 구웠어요 :D - 단면샷 입니다@_@; [새창] 2017-10-27 18:52:36 11 삭제
    우와우와으와ㅠㅠㅠㅠㅠㅠㅠ와 지금 침샘 폭발했어요 진짜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
    387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새창] 2017-10-27 18:48:04 12 삭제
    와 저도 일할 때 진짜 그지같은 상사 만나서 1년만에 몸이 망가졌는데, 진짜 일 힘든것보다 사람 힘든게 훨씬 지독하더라구요. 그때 스트레스로 피부질환이 생겼는데 1년이 넘는 지금까지 치료중이에요. 일하는 사람이랑 안맞으면 뛰쳐나가는게 답이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그때. 무시하려고 하면 또 지 무시한다고 지랄지랄+cctv로 관찰하면서 좀만 동료들과 붙어있으면 일 안하고 논다고 쫓아와서 지랄지랄+cctv로 입모양 읽으면서 그때 그러는거 다 봤다 지랄지랄..어우 지금 가끔 생각나는데 그럴때마다 정병오는 거 같아요. 저도 그 개늠시끼 한놈 빼고 다 좋았는데 나오게 되더라구여..ㅠ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3:00:45 2 삭제
    그 아깝고 반짝반짝 빛나는 나이에 죽긴 왜죽어 너무 아깝잖아. 네가 너무 아깝잖아. 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데.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인데. 죽지마 아가. 아이야. 얼굴도 뭣도 모르지만 난 네가 살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예쁜 애인도 만나고 맛난것도 먹고 여행도 다니고 이 뭣같은 세상에 그래도 웃으면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385 냐옹이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2:05:21 6 삭제
    하 뽀뽀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4 엄마 나 사실 왕따당하고있어 [새창] 2017-09-25 01:47:09 12 삭제
    읽는데 울컥해서 눈이 다 뜨거워지네요. 뒤에서 자기가 한 험담, 남을 괴롭히는 행동 전부 자기한테 몇배는 더 커져서 돌아갈거에요. 작성자님은 누구보다 반짝이고 행복하길 바라요
    383 방파제의 괴물 [새창] 2017-09-24 14:36:05 4 삭제
    와 소름..ㅠㅠ읽는 내내 절로 상상이 되서 무서웠어요ㅜㅜ
    382 이 폰 알면 아재 [새창] 2017-09-23 18:10:50 17 삭제
    봉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 개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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