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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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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4:57:42 0 삭제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열이 많아서 그럴텐데... 다른아이들보다도 열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땀흘리는걸로 치자면 우리아들램도 어디가서 안빠져요... ㅋㅋ
    한여름엔 하루 두번씩 샤워시키고 그랬어요
    안그러면 막 쉰내가;;;ㅎㅎ
    크면서 덜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ㅠㅠ
    땀을 너무 흘려서인지 살도 잘 안찌고...
    두돌 지나서 홍이장군을 좀 먹였는데 그거 먹고 밥도 잘먹고 쑥 컷어요
    땀 많은 체질은 딱히 방법이 없는듯요...
    한약도 먹여봤었는데 별로 효과는 없었어요
    615 [익명]부모가 자식한테 돈없다 하는 거 정말 안좋네요. [새창] 2014-05-30 14:24:27 2 삭제
    저도 본문 읽으면서 미래를 위한 투자인게 확실함에도 당장 나가는 돈이 아쉬워 포기하게 된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했어요....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키우는 지금...
    넉넉하진 않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싶어요...
    그리고 이제와서야 제가 하고싶은 일들도 조금씩 하고있구요....
    글쓴이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가네요...
    614 (펌) 경찰관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5-29 09:16:35 7 삭제
    진짜 개 거지같은 경찰들 있어요...예전에 저희 아버지도 술 드셔서 엄마가 운전하고 오시는데...
    오시다가 길거리에서 행인하고 시비가 붙었나봐요
    경찰오더니 다짜고짜 우리 아버지만 음주운전으로 몰아서 덤탱이 다쓰고 벌금 엄청 냈었어요
    613 날씨도 우중충한 날엔 뭐다? [새창] 2014-05-28 20:47:08 0 삭제
    아...진짜 맛나겠다...
    612 서울 지하철 사고 개누리당과 닭의 병크 [새창] 2014-05-28 07:54:25 1 삭제
    진짜 추잡스럽다...
    611 애 데리고 지하철 타기 힘들다는 글 보구요 [새창] 2014-05-27 18:13:30 16 삭제
    진짜 쓸데없이 참견하는 참견쟁이들 참 많아요 ㅎㅎ
    610 시어머니문제로 처음으로 글써보내요. [새창] 2014-05-27 18:04:59 0 삭제
    아 어렵다 어려워;;;
    중간역할 잘하는 남편은 어디에도 없나봐요...
    609 어제 반대먹고 다시글올림다 [새창] 2014-05-27 14:36:53 0 삭제
    말한마디에도 천냥빛 갚는다는데...
    처음부터 수그리고 잘못했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을지 모르는 일을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까...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23:16:41 0 삭제
    저는 그 미첼 아빠가 결혼식할수있게 마지막에 도와장면과 입장할때 같이 입장해준 장면이 어찌나 찡하던지요 ㅎㅎ
    607 미국드라마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5-26 23:14:35 0 삭제
    뉴걸 시트콤인데 재밌어요~
    여자분이시라면 디비어스메이드랑 드롭데드디바 추천해요~^^
    606 최근 방영된 볼만한 미드 영드 목록 [새창] 2014-05-26 23:10:15 0 삭제
    오웅 새로운 미드에 또 빠져봐야겠군요~^^
    감사해용~^^
    605 투표는 아기를 위한 의무 입니다. [새창] 2014-05-26 22:51:08 0 삭제
    맞는말 같아요
    저는 늘 투표할때 우리아이를 위한 보험같은 느낌이랄까...
    우리아이들에게 좋은세상을 물려주기위해 제 투표권 확실하게 행사할껍니다~~^^
    604 故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 아니다? 빨간펜 학습지 항의쇄도 [새창] 2014-05-23 14:05:56 11 삭제
    앞으로 우리아이들 빨간펜 학습지는 절대 안시켜야지
    603 코스트코를 휩쓸고옴ㅋ [새창] 2014-05-22 04:37:42 0 삭제
    저는 머핀을 하나씩 비닐에담아 냉동실에 넣어요
    그리고 먹을때 렌지에 30초에서 1분정도 돌리면 존맛~!^^
    602 제가 나쁜엄마인걸까요 [새창] 2014-05-21 22:25:36 0 삭제
    절대로 나쁜엄마 아니예요...
    저는 더 심했어요 진짜 우울증땜에 죽을뻔...
    20개월쯤부터 아이 어린이집 보냈는데 그때부터 숨통이 트이고 살것같았어요...
    힘내요 조금 견디면 괜찮아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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