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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18:22	0	삭제
		정말 잘 하셨네요 전여친분 님이 그렇게 하셨어도 아마 자기가 잘못한건 잘 모를껍니다 힘내시고 더 좋은 인연 만나셨음 좋겠어요
	630	충청도 대박!!!!!!!!!!! [새창]	2014-06-05 00:52:58	1	삭제
		박성효 좀 짜증났어요 2년전에 시장할때 유일한 동서 관통로인 하상도로를 지랄하고 막아놔서 매번 복잡한 시장을 뜷고 지나가게 만듬... 나쁜놈
	629	샤이니 민호가 투표소에 등장했다!! [새창]	2014-06-04 18:58:15	0	삭제
		아...민호야♥
	628	피자를 영접할 때는 예를 갖추라 [새창]	2014-06-04 12:05:32	0	삭제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
	627	고등학생때 화학실험 썰 [새창]	2014-06-04 06:34:32	31	삭제
		진짜 화학실험할때 선생님말씀 잘 들으세용~! 저는 벌써 고딩 졸업한지 십오년 가까이 되는데 저도 고1땐가 암튼 실험한적이 있어요. 그때 실험하다가 사고가났었는데 저희반은 아니었고 2학년 남자 선배반이었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난리가 났더라구요. 쌤이 실험하게끔 잘라주신게 크기가 한 눈꼼만큼?? 그정도로 작게 잘라 나눠주셨는데 어떤 선배가 선생님 몰래 손톱만큼 가져가서 물있는 비커에 퐁당 넣어버렸더니 폭팔 하면서 비커 유리조각이 같은 조원 눈으로 튀어서 실명할뻔한 사고가 있었어요. 옆조에 등돌리고있던 다른 조원은 등에 유리파편 박히고... 암튼 쌤말 잘 들으시구 조심하셔야 합니다~~~~!!
	625	덴마크의 흔한 길거리 방방이 [새창]	2014-06-03 21:57:53	4	삭제
		대전도 방방이라 그랬어요 ㅎㅎㄹ
	624	구미시에서 기숙사생활하는 공대생인데 [새창]	2014-06-02 08:36:04	4	삭제
		그래도 주변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어제 신랑은 아들램 데리고 시댁에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몇번 뽑을꺼냐고 물으시더랍니다... 신랑은 왜 물어보냐구 그러니까 어머님이 한다는 말이 무조건 1번을 뽑아야 한다면서 박근혜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살려줘야한다고 얘길했다는군요... 헐... 이미 살고있는 사람을 뭘 살려줘;;; 제 시부모님이지만 대책없고 얘기하다보면 암걸릴것같아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01:59	0	삭제
		와... 한편의 소설같아요... 작성자님 마음도 넘 이쁘구 아저씨 마음도 너무 멋지구^^ 작성자도 그 아저씨도 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622	유치원에서 뭘 하는지 알고 싶네요 [새창]	2014-06-01 07:51:12	0	삭제
		맞아요 ㅋㅋ 남자아이들은 말 진짜 아껴요 ㅋㅋ 우리아들도 6살인데 집에올때 오늘 유치원에서 어땟어? 하고물어보면 잘 모르겠어 라고만 대답해요 ㅎㅎㅎ 주변에 물어보면 딸램들은 조잘조잘 다 얘기해준다는데 저두 종종 답답하구 궁금하구 그래요 ㅎㅎㅎ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7:34:54	4	삭제
		저는 휴롬이요 휴롬~~~~~ 과일쥬스가 글케맛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ㅠㅠ
	620	씨엘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 TXT [새창]	2014-05-31 22:33:57	2	삭제
		내가보기엔 씨엘 넘 이쁨~^^ 언니가 많이 아낀다~♥
	619	저기 저분은 제 형이구요 [새창]	2014-05-31 21:35:42	2	삭제
		ㅋㅋㅋ 여기 대전 중구지역이죠?? 저랑 신랑도 지나가다가 보구 막 웃었어요 ㅎㅎ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7:52:03	0	삭제
		우와... 정말 영화같아요... 아저씨 찾아서 너무 잘됐네요~^^ 글쓴이 마음도 이뿌고 아저씨 마음도 멋지고... 아... 따뜻하다^^
	617	20만원을 털렸습니다.... [새창]	2014-05-30 15:06:02	0	삭제
		책사는돈 아끼지 마세요...^^ 저도 애 처음 낳았을때 몇백만원씩 전집사는 엄마들 정신나갔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그렇게 될줄은... 저는 웅진전집 한솔전집 인터넷 소셜에 구입한책 등등... 지금 애가 6살인데 책값만 천만원 쓴듯해요 ㅠㅠ 그런데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아이가 책을 너무 잘 보구 잠자기 전마다 매일매일 책을 읽어주는데 그 영향때문인지는 몰라도 남자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차분하고 말을 너무너무 이쁘게 해요 책에 나오는말을 많이 인용도 하구요... 책 정말 비싸서 가끔은 욕 나오기도 하죠?? ㅎㅎ 그런데 아이가 잘 보면 정말 거짓말처럼 아깝단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요 ㅎㅎ 여러종류 사봤는데 그래도 웅진책 비싸긴 하지만 만족도 높았어요 킨더랜드 픽쳐북 있는데 100권에 15만원주고 산 책인데 이건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앤서니브라운 작가책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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