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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알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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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알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멍뭉이 구경하는 고양이들 [새창] 2021-05-12 14:44:23 2 삭제
    미쳤다... 귀여워....
    6 왜 기분이 안좋냐고 묻지 않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21-05-12 14:44:02 0 삭제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하는 질문 아닌가요.. 아닌 건 아닌 겁니다.
    5 오랜만에 설렜는데 설레발인거 같은 느낌.. [새창] 2021-05-12 14:42:27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으로 호감 가는 친구한테 좋아한다 고백하고 친구로 지내기 힘들 것 같다고 한 적 있어요.
    내가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미안하다고 친구로 지내기 힘들다는 말은 속상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엔 연락마저 안 하는 사이가 됐지만 마음은 한결 편해졌어요.
    나 좋다는 사람 곁에 두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 그 친구였는데 그 상태로 계속 연락하다가는
    내 맘만 커져서 힘들 게 빤히 보이길래 연 끊은 것처럼 두고 있는 상태에요. SNS는 안 끊어서 언제든지 다시 연락 닿을 수 있을 정도?
    둥글레차님 말씀대로 마음 접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았고 그 친구가 연애를 시작한다고 하면..
    속은 엄청 상하는데 뭐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될 걸 알기 때문에요.
    못 견딜 거 같더라고요.
    4 더 더워지기전에ㅋ [새창] 2021-05-12 14:22:05 0 삭제
    22222 근데 사 먹으면 집 튀김 특유의 그 느낌이 안나죠..
    3 [익명]고민이 있을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21-05-12 14:20:19 0 삭제
    작성자님 주위에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을 만한 지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한테든 일단 말하고 봅니다 꼭 해결 방안을 들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아니라 일단 머리 속으로만 주구장창 생각하던 내용을 문장화 해서 입 밖으로 뱉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고 추가로 말하면서 스스로 해결책을 내는 게 대부분이라서..
    2 베오베 짝사랑 썰, 저도 하나 풀어봅니다. [새창] 2021-05-12 14:17:24 0 삭제
    이과 치고는 발단부터 결말까지 정리를 참 잘해서 작성한 글인 거 같은데 그게 더 맘 아프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한 눈에 잘 이해가 되는데..? 근데 과거 짝녀 입장에선 작성자님이랑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껄그러울 거 같아요 ㅠ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4 10:03:06 0 삭제
    이런 영상 어디서 구하시나여 ㅜ 콘서트가서 찍어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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