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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9	경험과 통계가 말하는 연동형병립형과 민주당의석수의 관계 [새창]	2024-01-29 09:51:17	1	삭제
		과거에 준연동형이 민주당이 더 표를 받았다고 준연동형하자는 주장은 너무 길고 그냥 간단히 '수주대토'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2747	국힘 배씨 습격? [새창]	2024-01-27 09:59:02	1	삭제
		자작 흉기를 만들어서 목을 찌르는 살인미수사건도 경찰은 '중요하지 않은 사건'이라고 판단했는데 굳이 우리가 돌 맞은 국회의원 관심 가질 필요가 있을지...
	2746	10년 전 삭제된 마블작가 마조&새디 에피소드 [새창]	2024-01-26 15:26:30	47	삭제
		작품을 정치적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가만 안 두는 것도 문제입니다. 작가들이 자기 이야기 못하고 자기 검열을 하게 만드는데 그 작품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함.
	2745	윤석열 뽑은 2찍 욕하는데 ㅋㅋㅋ ㄱ 우숩다. [새창]	2024-01-26 15:17:52	3	삭제
		윤석열은 그 동안 오랫동안 공무원직을 오래동안 해온데다 그가 맡은 일들은 정권차원에서 중요한 수사들이었음. 거기에 어느 정도 신뢰를 깔고 갔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게 개인의 문제인지, 공무원 임용이나 사법체계의 문제인지 모르겠음. 저런 검증되지 않고 시험에만 통과한 인간이 공직에 널렸다는 뜻 아닌가....
	2744	따지고 보면 윤석열은 욕먹을 이유가 없는.... [새창]	2024-01-26 14:20:01	2	삭제
		이명박 때 속았다면서 박근혜 찍던데, 이번에도 속았다고 하려나?
	2743	이번 피습 수상한 점 정리 [새창]	2024-01-26 12:18:59	10	삭제
		악마는 없습니다. 그냥 인간이 싸우는 거라고 생각함. 싸움에는 그저 비례의 원칙이 필요할 뿐입니다.
	2742	속보 배현진 피습 [새창]	2024-01-25 18:30:55	9	삭제
		별 중요한 사건도 아닌데 신경 끄죠.
	2741	"다 비싸요" 설 차례 비용 '역대 최고' [새창]	2024-01-25 10:45:08	1	삭제
		대파 한단 지난 주 3900원하던 게 이번 주 4200원.-작년에 2500원 정도 하던 것. 사과 30과 한 상자 발색 좋은 상품은 80000원.-작년에 45000원 정도 하던 것 귤 5kg 한 상자 중 크기 22000원 -작년에는 12000원정도 하던 것이었음. 물론 값이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무는 한 뿌리 700~800원함. 값이 떨어진 거라기보다는, 다른 채소가 워낙 비싸니 헐값 취급 받는 상황임. 물가가 올랐다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는데, 그걸 정부 차원에서 호도하려 해서 문제입니다. 물가가 올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2찍들은 언제나 그렇듯, '문재인이 인건비를 올려서 그렇다'고 말함. 그들은 어떤 주장을 할 지를 결정해야 할 듯함.
	2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4 00:08:20	2	삭제
		그때 포로로 잡힌 북한군에게서 알아낸 것입니다. 북한에 '가슴 계급장을 겨누어라'는 교전 지침이 있었다고 합니다.
	2739	잡초를 직접 심어서 키워본 사람 [새창]	2024-01-23 21:41:19	2	삭제
		명아주는 옛날에 지팡이로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낫으로는 안 베어짐. 나타로 강하게 휘둘러야 자를 수 있습니다.
	2738	“김건희 의혹, 여성이 두려워하는 몰카 범죄” [새창]	2024-01-23 10:00:45	8	삭제
		실질적으로 페미쪽이랑 손을 잡고 있다고 봄. 구원 요청을 해보는 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서 씹힐 거 같다는....
	2737	바야야-이정희 [새창]	2024-01-22 22:50:57	0	삭제
		저도 바야바가 생각났습니다. 바야바 방영되기 전에 뭔가 굉장히 재미있게 보던 프로가 있었는데....그거 끝나서 섭섭했던 심정으로 봤었던 거 같음.
	2736	국힘쪽 킹 메이커는 정말 대단하다. [새창]	2024-01-22 13:03:45	22	삭제
		본질은 언론이 대국민 사기극의 공모자라는 겁니다.
	2735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10:03:17	2	삭제
		1.개인적으로 도덕성을 무기로 앞세우고 논쟁점으로 만드는 자가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상대를 말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도덕을 무기로 사용하는 거죠. 수사권을 정치 권력으로 만든 현 정부가 그러합니다. 2.거기 부화뇌동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수사권을 통해 도덕을 무기 삼은 행동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를 자신들의 권력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3.그래서 현 정권이 부르짖는 공정 이라는 단어 앞에는 항상 '선택적' 이라는 말을 붙이게 되는 것입니다.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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