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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4	천공 '대통년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유' [새창]	2024-02-08 17:27:05	5	삭제
		그러니까 결국 용와대가 천공의 성이라는 거군요. 라퓨타도 아니고...
	2763	이낙연 "출마한다면 광주 최우선 검토" [새창]	2024-02-07 16:40:09	0	삭제
		선거에서 무참하게 망가져야 선거 끝나도 입 털지도 못하겠죠. 이분 때문에 암 걸릴 뻔 했습니다.
	2762	우리나라 검찰은 사과할줄을 모름.... [새창]	2024-02-06 13:00:56	7	삭제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의로 한 것이고, 잘못이라는 것도 알고 한 일이니까 처벌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다만 입법이 미비하여 이런 경우를 방지하거나 처벌하는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2761	1925년에 발명된 궁극의 노이즈캔슬링 [새창]	2024-02-05 20:27:59	0	삭제
		최초의 SF는 프랑켄슈타인의 메리셀리요
	2760	윤정부, 물가 또 오를 수도 [새창]	2024-02-02 21:33:14	5	삭제
		이번주 귤 도매가격: 비가림 중짜 45000원, 대짜 35000원. 예년에 20000원 ~15000원 하던 것들이었음. 물가가 미쳤음.
	2758	이낙연 새로운 미래와 이준석 개혁 신당 공통점 [새창]	2024-01-31 12:12:53	1	삭제
		수도권에서 후보 내면, 자기 당 후보 당선은 못 시켜도 민주당을 낙선 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757	"국정원, 오유 종북세력 활동 가능성" 발언‥대법 "명예훼손 아냐" [새창]	2024-01-31 11:14:50	55	삭제
		국정원: 왜냐면 우리도 민간인인 척 하면서 오유에서 활동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2756	추미애 트윗 [새창]	2024-01-30 19:38:45	2	삭제
		우리 동네 대파 가격
	2755	'윤항문 심판' 적힌 선거벽보에 불 붙인 50대 [새창]	2024-01-30 17:15:34	13	삭제
		그런데 문제는 저런 적개심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 적개심은 칼로 사람의 목을 찌르거나 불을 지를 정도라는 거고, 그런 사람들이 버젓이 우리 친구나 부모님 형제라는 거요.
	2754	이수정.. 김건희를 짐승에 비유 [새창]	2024-01-30 14:12:01	6	삭제
		그럼 곡식을 훔쳐 먹다 쥐덫에 걸린 쥐 정도로 이해하는 게 좋겠습니다.
	2753	이수정.. 김건희를 짐승에 비유 [새창]	2024-01-30 12:32:32	27	삭제
		'통일 운동하는 목사가 영부인이 매관매직하는 정황을 들었는데, 인사 시스템이 붕괴가 되어 위험한 상황임이라 판단하고 매관매직 상황을 녹취하려는데, 안 만나줘서 명품백 준다고 문자를 주니까 만나자고 승낙이 난 것.' 목적이 매관매직을 녹취하는 것인데, 명품백은, 덫보다는 '입장권'이라는 비유가 적절하겠습니다. 하지만 명품백이 입장권이 되는 상황을 통해 또 다른 시스템 붕괴가 포착된 것이라고 생각함. 그 앞에 또 다른 '입장권'을 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그랬거든요. '명품백'은 총체적인 시스템 붕괴에 대한 상징과도 같은 것이니 뭘로 비유하는 게 적절할까요?? 아치구조의 키스톤?
	2752	명신이의 분노 [새창]	2024-01-30 12:00:49	14	삭제
		근데 눈치 까고 납작하게 기는 반응 속도가 전광석화 같더군요. 그 나이 먹고 그렇게 살면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2751	병립형? 연동형? [새창]	2024-01-30 11:15:31	2	삭제
		소수의 목소리를 듣자며 내놓은 취지의 연동형이라는 제도를 이용해, 소수의 쓰레기들이 당선을 목적으로 편가름을 하게 하는 제도가 되어버리는 거 같습니다. 취지가 무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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