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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콰이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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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4 이낙연의 광주출마 [새창] 2024-03-04 10:37:51 2 삭제
    정치는 생물이긴 한데, 저 경우에서는 무슨 생물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마치 서로 잡아 먹으려다가 뻘쭘해진 갑오징어의 만남과도 같습니다.
    2823 엄경영 "민주당 총선 100석도 위태…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 [새창] 2024-03-02 15:05:42 5 삭제
    여론 조사 꽃의 예측이 근거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결과도 정확한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인용을 안 하잖아요?
    저건 그냥 아무 말 하는 사람 중에 입맛 맞는 사람을 골라 내세운 겁니다.
    저 사람들 요즘 생각하는 게 민주당이랑 조국 혁신당을 갈라 놓고 싸움 붙이자는 전략인가 보네요.
    2822 임종석 기사 3000개 준비했는데 한숨만 쉬고있는 종양일보 [새창] 2024-03-02 14:00:43 63 삭제
    운동권 문제 삼는 프레임을 미리 설계해두고 물량 쏟아내려 했었나 보네요.
    2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2 09:58:14 0 삭제
    싸움 붙이려는 수법 치고는 수준이 낮은 거 같음. 별로 세련되지 않습니다.
    2820 MBC 파란색 1 논란…한동훈 "이건 선 넘었다" [새창] 2024-03-01 17:32:24 0 삭제
    저건 관계 망상, 관계 사고랑 증상이랑 비슷한데....
    저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병원 상담 받아본 적이 있었고, 주변 사람들을 다 쳐내어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고의가 작동한 일인지, 실제 벌어진 일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기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음.
    2819 MBC 파란색 1 논란…한동훈 "이건 선 넘었다" [새창] 2024-02-29 13:56:33 4 삭제
    그럼 한동훈은 그 동안 수사를 하면서 이런 식으로 혐의를 파악했고 기소해왔다는 거 아닙니까?

    저 사람 뭐지?
    2818 패륜에 가까운, 탈당 의원들의 민낯 [새창] 2024-02-29 09:28:28 8 삭제
    이런 사람들 데리고 대통령 선거를 치렀으니 될 턱이 있나....
    2817 국힘 현역들은 민주당에게 고마워해야 함. [새창] 2024-02-28 17:40:54 0 삭제
    왜 장제원이랑 하태경은 미리 알아서 튀어 나갔는지 모르겠음. 그냥 버티고 있으면 지금 같은 상황이 왔을지도.....
    2816 국힘 현역들은 민주당에게 고마워해야 함. [새창] 2024-02-28 17:39:56 1 삭제
    윤은 검사 출신들을 공천 꽂아야 하는데, 그게 뜻대로 안됩니다. 확실히 현역 의원들은 가만히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2815 임종석 꽂으려 했던 문재인 [새창] 2024-02-28 17:23:49 0 삭제
    그런 거 같죠?
    문재인이 이번 총선에 자기 계파를 양성하려 했다. 아니다. 설훈이 거짓말하고 있다. 어느 쪽이 맞을 거 같아요?
    2814 임종석 꽂으려 했던 문재인 [새창] 2024-02-28 15:56:26 9 삭제
    그러니까 저건 SBS랑 설훈의 말이고요....문재인을 끌어들여 계파 갈등으로 만드려는데,

    검찰 정권과 붙어 먹었던 언론에 먹이를 주는 자들은 어차피 사람들이 가만히 안놔둘겁니다.
    2813 깨진 ‘명문연대’, 민주당 ‘쌍특검 재의결’ 미루나 [새창] 2024-02-28 14:57:46 1 삭제
    국힘이 총선에서 현역을 탈락 안 시키고 있으니까, 재의결을 해봤자, 여당 쪽 찬성표가 안 나올 거 같으니까 미루는 거지 .

    언론이 너무 속 보이는데....
    2812 "文, 배신감 들 것" "그냥 있진 않을 것"_임종석 '비명횡사' 후폭풍 [새창] 2024-02-28 13:50:12 2 삭제
    진행자가 한 말이고 , 특정한 답변을 전제한 거라 진행자로서는 불공정한 질문이라고 생각함. 이 질문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요?" 와 같이 백지 상태에서 열린 질문을 했어야 함.

    물론 본인 원하는 답변을 듣고 싶으니까 설훈이랑 인터뷰를 했겠지만. 설훈을 비롯한 수박들은 언론에 그렇게 이용당하는 걸 즐기고 있고, 그걸 언론은 알고 있음. 공생관계임.
    2811 "文, 배신감 들 것" "그냥 있진 않을 것"_임종석 '비명횡사' 후폭풍 [새창] 2024-02-28 13:40:49 5 삭제
    그리고 윤영찬이나 설훈이나 이데일리 같이 이간질 노리는 언론에 왜 계속 먹이를 주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동료 의원 평가가 낮은 거지...당을 나가서도 제 버릇 개 못 줌.
    2810 "文, 배신감 들 것" "그냥 있진 않을 것"_임종석 '비명횡사' 후폭풍 [새창] 2024-02-28 13:38:38 1 삭제
    이데일리 기사는 이간질을 위해 지어낸 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해졌다'라고 붙는 말은 대부분 가짜 뉴스였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데....

    문제는 단순함. 당의 전략 공천지에 임종석이 나 거기 출마할래 하고 깃발 꽂은 것을, 당에서 그럼 안돼요. 하고 판정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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