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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둘째는과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6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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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는과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운동 처음 한 날 기억 나시나요? [새창] 2018-01-15 23:17:56 0 삭제
    매일매일 밤마다 온몸이 너무 아파서 끙끙대며 잠 설쳤던 기억이 나요. 그냥 계속 하니까 점점 통증이 나아졌(...)는데 그래도 늘 다리가 저릿저릿했더랬죠.
    요즘은 운동에 넘 소홀해져서 근육통도 반가울 지경이네요 ㅜ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0:23:45 7 삭제
    에고...글쓴이님이 넘 맘이 착한 분이신듯...이런저런 생각 많이 드시겠지만, 싹 다 무시하고 꼭 차단 먼저 하세요 ㅠㅠ 저런 분들은 자기 아쉬운 것만 생각하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연락해요. 염치란게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1:01:12 0 삭제
    평소의 1.5배 인원이...! 동네 헬스장인데 풋풋한 젊은이들이 많아져서 분위기 좋았어요 ㅎㅎ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0:45:09 1 삭제
    몇년전에 먹어봤는데 식욕은 줄긴해요. 근데 약 끊으면 도로 다 쪄요. 운동 병행하는 거 아님 비추입니다. 게다가 출산후라면 더더욱 비추... 이상 애낳고 운동 5개월차 초보였습니다
    9 아오 답답함. [새창] 2017-12-27 15:56:56 1 삭제
    억ㅋ 전 데드리프트 간신히 45kg 드는데 같은 헬스장 아주머니께 시합준비하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ㅋㅋㅋ
    웨이트하는 여성회원이 거의 없어서 운동할때 좀 슬퍼요. 외로움 ㅜㅜ
    7 물어볼사람이없어서.. 웨딩촬영준비요 [새창] 2017-12-14 20:45:58 2 삭제
    저도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결국 간식을 하긴 했는데 후회했어요. 스탭들 쉬는 시간이 잠깐 있긴한데 드시는 분들 거의 없었어요. 지금 안 드실거면 가져가시라고 밀어드려도 괜찮다 사양하셔서 준비한 음식이 많이 남았었어요.
    일부러 아침부터 번화가 가서 구매한 비싼 김밥과 한입크기로 소분해서 여러종류 함께 포장한 과일 소량..이었어요. 남은거 도로 들고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네요. 그 시간에 웃는 연습이니할걸...
    신경쓰시지 말고 즐겁게 촬영하세요 ㅎㅎ
    그리고 커플룩은 저희는 단순한 커플티에 청바지, 운동화 색만 맞춰서 찍었어요. 이모님이 도와주시니까 티셔츠라도 갈아입기 불편하진 않았구요. 그래도 예쁘게 잘만 나왔답니다 ㅋㅋ
    6 키작녀&발작녀를 위한 나눔이예요. [새창] 2017-11-23 21:27:45 0 삭제
    평생 키작고 발작아 슬픈일 많았는데...이런 기쁜 일이 생기기도 하네요 꺅 신발 넘 이뻐요.
    154에 225 키작녀 신청합니다!
    5 출산 후 운동은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0-16 01:46:28 0 삭제
    이미 장문의 훌륭한 댓글이 있어서 글쓸까말까 망설이다가 혹여라도 도움될까 글 남겨봐요.

    결혼전 48에서 임신전 59, 만삭때 65(임신성당뇨라 피나는 노력으로 그나마 ㅜㅜ) 였고 조리원에서 4~5kg 빠지는 것 같더니 61로 고정이었어요.
    조산위험으로 서너번 입퇴원 반복하느라 임신성 당뇨임에도 운동을 못했었죠. 그나마 있던 근육도 다 없어지고 육아하는데 너무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살빼는 것도 그렇지만 체력 안키워서는 육아를 도저히 해나갈 수가 없을것 같아서 ㅜㅜ 출산 7개월차에 PT 등록했어요. 짧게 뺄 생각도 안했고 평생 운동습관 만들어보자는 마음이었죠.
    지금 운동 시작한지 2개월 됐는데 5kg 정도 체지방만 감량했어요. 근육도 좀 생겼고...운동자체가 육아에 지친 마음에 굉장한 활력소가 되요. 아기 안아줄때, 아기띠 할 때도 훨씬 편해졌죠.
    식이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엄청 빡세게 하지는 않아요. 운동도 가끔 눈물찍 나올 때도 있지만 정상 성인여성에 비하면 강도는 많이 약할거예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않으신다면 이런 코스도 나름 괜찮다...싶어 말씀드려봅니다. ^^

    참, 전 제왕절개했어요.
    2. 수술전보다 배에 힘주기 힘들어요.
    임신전엔 배 나왔어도 윗몸일으키기를 할 수는 있었는데 출산 후 어느날 단 한개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대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배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요. ㅎㅎ

    3. 식이는...3개월까진 먹을 수 있을 때 열심히 먹었어요 ㅜㅜ 모유수유에 밤잠도 푹 못 자니까 안 먹으면 버틸 수가 없... 게다가 아기는 엄마의 밥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현재는 모든 식이 처음 야채를 왕창 먹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당히 섞어먹는 식단을 하고 있어요. 과자, 라면, 케이크, 튀긴음식, 탄산음료, 과일주스, 짠 국물류를 최우선으로 피하고 있고 아침포함 꼭 세끼 다 먹어요. 세끼 다 먹어야 간식 생각 그나마 덜 나요. 물 많이 마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아기 키우면서 제일 힘든 건 운동이 아니라 식이인 것 같아요. 할일이 넘 많은데 다이어트 식이는 영양소 균형, 양 모두 신경써야 하고 남편의 식이와 동일하지 않을 때가 더 많으므로 일은 두배가...ㅠㅠ 돈도 두배...ㅠㅠ

    잘 드시고 몸회복 잘 하셔요. 열심히 운동할 그 날을 기다리며!
    4 200만원짜리 유모차를 사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05 21:58:50 0 삭제
    저희는 스토케 중고 30 주고 사서 완~전 잘쓰고 있어요. 백일전까지 아이 재우고 달래는데 아주 유용했어요. 160일된 지금도 아예 집안에 두고 낮잠잘때 놀때 잘쓰고 있구요.
    바깥에 다닐때도 확실히 안정감 있어요. 절충형 빌려서 몇번 써봤는데 흔들림이 심해서 비교가 되긴 하더라구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도 저흰 스토케 살거같아요. 물론 중고로 ㅋㅋ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2:07:04 0 삭제
    비유는 적절치 않은 것 같으나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지 잘 알겠고 매우 동감합니다.
    저역시 난임으로 고생하다 시험관으로 아이를 낳았어요. 신혼때 계류유산 겪고 결국 시험관으로 아이가지기까지 2년간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모든것에 예민해져 있었고 약간은 미친것처럼 살았어요. 주변 모두가 나만 빼고 임신하는 것 같고 나보다 늦게 결혼했는데 벌써 임신... 나보다 먼저 결혼했지만 둘이서 달달하게 지내던 커플도 갑자기(실제로야 갑자기가 아니더라도)죄다 임신. 직장동료도 임신. 남편 친구네도 임신. 심지어 연예인도 임신. 머리속에 온통 이런 생각밖에 없었거든요.

    남편도 친정엄마도 마음 편히 가지라고 할때마다 화가났어요.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편히 갖고 비우라는 건가요. 매일매일 날짜를 따지고 약을 먹고 배주사 맞고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며 며칠간격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는데 말이죠.
    스트레스 갖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인건 머리로는 알아요. 당시를 떠올려보면 제가 정말 원했단건 그런 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계에 임해주고 같이 병원이라도 한번 더 가주는 그런거였던 것 같아요. 한탄하면 잘 들어주고 어깨 한번 툭 쳐주는 그런 거.

    글쓴이님 말에 가장 공감하는 건, 민간요법도 좋지만 빨리 병원에 가라는 것이에요. 여자는 난소나이가 정말 중요한데 한살이라도 젊을때 시도해야 가능성이 높아져요. 저도 유산후에 자연임신 시도하느라 맘고생 몸고생한 1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마음 다스리고 기다리면 자연임신 잘 될 수도 있어요.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겠죠. 하지만 잘 안되는 것 같고 그에 대해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기다리지 마시고 병원 방문해 보시는 걸 권해요.
    산부인과 진료를 정기적으로 봐서 내 몸 상태를 아는 분이 아니시라면(보통 산부인과랑 친하지는 않으니까요) 한약이나 민간요법 이런거보다 먼저 병원 다녀오세요.

    너무 까칠하다 예민하다 말이 많지만... 그래도 우리 힘내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아이 임신전에는 첫째 있는 둘째 준비맘들의 글만 봐도 꼬아서 보고 그랬거든요. 자기들은 한명있으면서... 그 힘들다는 육아가 나는 소원인데... 그랬죠.
    근데 육아가 힘들긴 힘드네요^^;;

    글쓴이님 우리 더 열심히 해봐요. 마음 못 비우면 어때요. 아이에 대한 마음 가득채우고 전투적으로 달려봐요. 마음건강 잘 챙기시구요.
    2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3 02:30:56 0 삭제
    남편이 항상 필름 끊길때까지 술마시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ㅠㅠ 결혼전에도 크게 싸웠었는데 결혼하고도 또 그러는거에요. 문제는 주사인데, 저한테 그렇게 시비를 걸어요. 사람속 살살 긁으면서 온갖것에 딴지를 거는데 평소엔 화도 잘 안내는 사람이 그러니 더
    미침요. 그러고 담날되면 난 기억안남 미안 이러고 끝...
    참다못해 집에서 와인 병나발 불고 개꼬장 부렸어요. 제가 술을 거의 못해서 소주 한잔먹고 토한적도 있는데 병나발 불었더니 죽겠더라구요. 온집안에 토하고 다니면서 주저앉아 울고, 나도 너처럼 계속 술 마시고 더 꼬장부릴거라고 막 소리쳤어요. 연이어 머리아프다고 밤새 난리쳤더니 담부터 좀 나아지대요.
    몇년 지나니까 또 슬슬 돌아와서 정색하고 얘기 나눴습니다. 다음엔 진짜 이혼이라고. 술 좋아하고 자제 못하는거 정말 고치기 힘들어요.
    1 임신성 당뇨 [새창] 2017-04-26 23:42:48 0 삭제
    눈팅만하다 댓글 다려고 회원가입했어요^^
    임당으로 관리하다 아가 백일된 엄마에요. 글쓴님과 다르게 임신전에 통통족이긴했는데 가족력 전혀없고 임신초 혈당검사까지 완벽하게 정상이었어서 저도 진단 후 멘붕이었어요. 고기 밀가루 다 좋아하긴해도 그만큼 야채도 좋아했거든요.
    아직 확진 받으신 건 아니지만... 혹시라도 불안하고 정보 얻고 싶으시면 당뇨와건강 카페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아기와 관련되다보니 지나치게 예민한 글도 있지만 좋은 정보도 아주 많아요.
    전 진단 후 혈당이 잘 안 잡혀서 식이조절 빡시게 하고 결국엔 인슐린도 좀 맞았어요. 막달에 식이조절 느슨해져서 총 6kg늘었었어요.
    현미도 당지수는 백미와 크게 차이가 없어서 전 매일 귀리 렌틸콩 퀴노아 그런 것만 먹었어요 ㅜㅜ 것도 조금만 오버하면 혈당이 확 튀어서 정량만 그람 재서 먹어야하고...야채값 엄청 들고 그랬네요. 지금도 당시 식이조절 생각만 하면 눙물이 ㅜㅜ
    혹여라도 진단 받으시면 영양교육 꼭 받으시고요.
    출산 후에 당부하검사 다시 했는데 아슬아슬해서 ㅜㅜ 식이 및 운동 해야하나 모유수유와 육아의 늪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애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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