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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부부싸움 방금 크게 싸웠습니다.. 꼭 좀 조봐주세요 [새창]	2024-05-07 02:12:12	9	삭제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근데 그냥 미안하다 요거면 상황이 해결되는데 왜 모든 상황을 해결해주는 네 글자를 못하시는 걸까요?
	330	부부싸움 방금 크게 싸웠습니다.. 꼭 좀 조봐주세요 [새창]	2024-05-06 22:36:00	7	삭제
		남편분한테 "내가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서 너무 업됐나봐 술 마시느라 당신이랑 애들 케어를 못했어 이번 일은 내가 잘 못한 거 같아 화 풀었으면 좋겠어" 딱 이 네 문장 하시면 해결 될 거 같습니다
	329	부부싸움 방금 크게 싸웠습니다.. 꼭 좀 조봐주세요 [새창]	2024-05-06 22:33:39	4	삭제
		1. 남편이 아픔. 2, 아파서 술 먹지 말라고 함 3. 그러면서 아내는 술 마시고 가족들이랑 놀았음 4. 술 먹고 노느라 애들 케어도 안되는 상황 5. 그 와중에 아이는 따돌림 당함 6. 남편분이 이건 좀 아니지 않음? 했음 -> 여기서 미안 내가 애들 신경을 못썼어 하면 해결될 상황이었다고 봐요 미안하다는 한 마디가 조금 힘드셨나봐요 7. 아내분이 " ? 그럼 어떻게 해결해줄까?" 8. 아내분이 "처형한테 얘기해라." , 애들 혼내고 어머니도 외손주들 혼냄, 언니는 자고 있어서 따로 말 못함 9. 남편한테 따지듯 카톡, 아내분 짜증 ,남편분은 앞으로 이런 자리 안나옴 ㅅㄱ 10. 가는 길에 또 싸움 -> 아프다고 술도 안 먹은 사람한테, 너 술 안 먹었으니 운전하셈 이런 모양새였을텐데 웃기지 않나요? 남편분이 아프다 하면 그냥 본인도 술 안드시고 남편분이랑 애들 케어 좀 해줘도 됐을텐데 꼭 가족들끼리 모였다고 술을 드셨어야 했나요? 저는 이번 일은 그냥 100% 아내분 잘못처럼 보입니다 아프다는 남편이랑 따돌림 당하는 애들 두고 술 드시느라 신경 안 쓰신 거 아니에요?
	328	부부싸움 방금 크게 싸웠습니다.. 꼭 좀 조봐주세요 [새창]	2024-05-06 22:26:44	1	삭제
		남편이랑 어떠한 일로 싸움 어버이날이라 여자쪽 친정에 감 남편은 기침을 해서 술을 안 마시기로 하고 아내는 마시기로 함 아내는 술 마시느라 거실에서 애들이 뭐 하고 있는지 못 봄 그러다가 남편과 아내, 애들 3명과 함께 놀이터로 감 놀이터에서 아내가 술 마시고 있을 때 일을 남편이 이야기 해줌 조카들 2명이 주인공 부부의 아들을 따돌림 남편은 그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다고 함 아내는 이미 싸운 상태고, 남편에게 지쳐있어서 “어떻게 해결해줄까?” 라고 했음 남편은 처형한테 이야기해라 라고 얘기 함 아내는 언니네 애들한테 먼저 따짐 아내의 친정 엄마도 놀이터 와서, 조카들을 혼냄 남편은 그 모습을 멀리 봄 그 후에 남편한테 좀 자라 라고 이야기 함 남편은 친정에 안 올라가고 차에서 쉰다고 함 올라갔더니 언니는 술먹고 낮잠 자고 있음 아내는 치킨 사러 나왔음 그 사이에 남편한테 카톡이 왔는데, 아까의 행동을 따지는 카톡 아내는 짜증이 밀려와서 남편과 실랑이를 벌임 남편은 앞으로는 가족행사 때만 오고 처형은 따로 안보겠다고 함 남편은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자신의 탓을 하지 말라고 함 아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남편이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하고 있음 그리고 모임 먼저 파하고, 오는 길 내내 싸움 그러다 말이 너무 격해짐
	326	남자가 급 발진이다 vs 아니다 [새창]	2024-05-04 23:50:23	2	삭제
		3번에 가까운데 싸울 일 아닌 거 가지고 서로 예민하게 굴었다 라는 4번이 있으면 4번을 선택할 거 같네요
	325	[익명]나이 먹고 여자 만날려면 갖춰진거 없이 힘들겠죠? [새창]	2024-05-02 11:26:11	1	삭제
		맞습니다 우문현답
	318	[익명]교회 다니고 불교 공부하고 이번엔... [새창]	2024-04-26 20:33:58	0	삭제
		세례명은 세례 받아야 받을 수 있는 거구요 세례는 교리 공부 다 마치고 나는 천주교 신자가 되겠습니다~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 성당이나 가셔도 되구요 이번 발걸음에는 꼭 깨달음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려스러운 건 딱 작성자님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신천지나 여증같은데 잘 빠지시더라구요 누구한테 배우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깨달으시길 기도합니다
	317	[익명]저는 화병에 죽을까요 [새창]	2024-04-25 11:44:00	1	삭제
		저는 욱할 때마다 질러버리는 인간입니다 작성자님은 저보다 100배 200배 500배 1000배는 인격적으로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진심으로 그 성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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