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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1	정치성향 구분기준 : 보수/진보/중도 [새창]	2017-12-25 00:45:35	0	삭제
		그냥 진보는 아예 도식에 없네요. 하긴 진보정당들 하는거 보면...
	2070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42:18	5/32	삭제
		저는 그래도 시게에서 자정 원하는 분들 생각해야 한다고 상당히 많이 얘기한 편인데 희한하게 그런 글, 댓글들은 죄다 스루해버리시네요.
	2069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41:31	3/31	삭제
		이 글보다는 이전이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6260&s_no=1006260&page=16 이런 글들보다는 이후겠죠?
	2068	나무위키 너무 편파적이네요. [새창]	2017-12-25 00:38:52	6/6	삭제
		토론 걸고 증거 제시하고 수정하시면 됩니다.
	2067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38:24	3/17	삭제
		'자정하려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고 얘기한건 못 보신 모양이군요.
	2066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37:24	7/14	삭제
		시게에선 군게비난금지 군게에선 시게비난금지죠. 양쪽에 글쓰려하면 팝업되는 공지.
	2065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35:55	6/54	삭제
		본문만 읽어도 제가 한 얘기 부정하기 힘드실텐데요. 대놓고 작전세력이라쟎아요?
	2064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34:06	7/43	삭제
		그나저나 공지는 읽고 글들 씁시다. 군게 비난 금지라고 운영자가 대놓고 박아놨는데 또 군게운운은 뭔가요?
	2063	해외여행 세계 1위… "삶의 질 추구" vs "과소비" [새창]	2017-12-25 00:33:04	1	삭제
		국내 해외 물가 생각하면 일단 '과소비'는 성립하기 어려울듯
	2062	작전세력에 무너지는 커뮤니티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7-12-25 00:31:19	10/67	삭제
		오유는 시사가 분리된게 아니라 그냥 유머만 베스트 진입이 가능해진거죠. 따지고 보면 한곳 빼고 모든 게시판이 분리된 셈...
	2061	여러분 진성 문통 지지자는 몇퍼로 보세요? [새창]	2017-12-25 00:05:31	1	삭제
		'최선의 선택'이라는게 항구적이지는 않으니까요. 내 방향성과 더 맞는 사람이 등판할수도 있고, 혹은 내 방향성과 비슷하던 사람이 방향성을 바꿀수도 있죠. 당장에 정의당 지지하다가 모 사태 이후 완전히 등돌린 분들 여기 굉장히 많아요. 결국 내가 중요시하는 가치, 내가 바라는 미래의 형태를 기준으로 정치적인 스탠스를 정하는 것이니 정치'인'에 대한 소위 '충성도'는 별로 의미있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걸 기준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파벌이 생기기 시작하면 자유당꼴 보는거구요.
	2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00:00:14	2	삭제
		뭐 본인이 판단하기에 현재 어떤 정치진영도 자신의 색과 맞지 않다 싶으면 중립을 표방할 수 있죠. 굳이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23:58:28	0	삭제
		실제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중도'라 표현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죠.
	2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23:57:52	0	삭제
		정치의 축을 다양화하려는 시도는 꽤 많은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실제로 성공적으로 굴러가는 곳들도 있습니다(독일이라든지). 한국과 한국인들이 가장 친숙한 외국인 미국에선 아직까지 좀 요원한 얘기지만요.
	2057	여러분 진성 문통 지지자는 몇퍼로 보세요? [새창]	2017-12-24 23:53:43	1	삭제
		애초에 정치인에 대한 지지에서 순수성을 찾으려 하는것 자체가 오류라고 봅니다. 말씀하셨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능한 선택지 중 최선을 찾는거니까요. 민주정치의 주체인 시민이 '나는 xx의 지지자다!'라는 식으로 정치인을 기준으로 자신을 정의하는건 본말전도 느낌이 있죠. 자유당도 비박-친박-진박 구분하다가 저 모양 저 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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