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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6	홍콩 가는 여자 [새창]	2017-12-26 15:47:12	5/10	삭제
		전 알싸 이종 찾는 댓글보고 여시들어온줄 알았네요. 본문은 웃기기라도 하지...
	2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15:36:01	0	삭제
		전 그냥 이대로 갔으면 좋겠음...
	2114	여자와 남자의 역할 구분은 없을지 몰라도 여성성과 남성성의 역할 구분은 [새창]	2017-12-26 15:35:41	1	삭제
		집단의 특성을 개인의 개성보다 우선시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그렇다고 현대 페미니즘이 하는것처럼 집단의 특성 자체를 부정하려 드는 것 또한 진실에서 눈을 돌리는 행위죠. 통계적 경향성은 인정하되 개인을 판단함에 있어서는 해당 개인의 특성을 우선하는 풍조가 자리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2113	[스타] 만인평등을 실천하는 블리자드 [새창]	2017-12-26 13:56:39	7	삭제
		반대로 토시를 고르면 여혐함선 난죽택
	2112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3:20:10	1	삭제
		근래에 가장 흔한 형태의 알바몰이는 '시게 분리는 알바들의 공작'이 되겠는데 이건 사실 오해같은게 개입할만한 부분이 잘 없어요. 이런 분들은 일종의 이적행위 논리를 적용시키는거라 저 스탠스를 취한 시점에서 이미 알바라고 단정지어버리죠. 그 외에는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아주 적절히 활용하는 케이스들이 있죠. 뭔가 시게 관련 논쟁 및 분쟁이 생길때마다 '알바들이 난리네요~' '요즘 알바들이~' 하는 타입. 이건 '누가' 알바라고 직접 지적하진 않았지만 정황상으로 매우 명백한, 꽤 영리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지요. 사실 누군가가 표현을 오버해서 저런 소리 듣는건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걱정스러운 일은 아니에요. 당사자의 표현방식이나 의도와 무관하게 그저 스탠스를 가지고 알바소리 듣는게 가장 무섭죠.
	2111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3:13:08	1	삭제
		그야말로 입증도 불가능하고 반증도 불가능한 종류의 이야기로군요. 뭐 그래도 제 의도만은 믿어주셨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할게요.
	2110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3:10:15	1	삭제
		하기사 신고도 못하는 아이디에 전략적 가치는 별로 없겠군요.
	2109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3:09:15	0	삭제
		흔히 자유의 한계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까지라고들 하죠. 이유가 뭐가 됐든간에 그것이 이곳에서 활동하는 누군가를 의심하고 적성세력으로 간주하는 행동이라면 그에 걸맞은 정도의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봐요. 근거 없이(즉 느낌으로) 하는 얘기라고 전부 재미로 하는 얘기는 아니지요. 그리고 솔직히 트라우마... 얘기가 저로서는 좀 와닿지 않는게 국정원 사건 당시 시게에서 활동했고, 심지어는 근거를 수집에 직접 국정원 직원을 적발한 사람조차 타인을 알바로 의심하는 풍조를 비판하고, 그로 인해 신고차단까지 당했어요. 알바를 입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누군가를 의심하는 행위인만큼 그분처럼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것 뿐이에요. 그쪽이 실제로 알바를 잡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
	2108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56:56	0	삭제
		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2107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55:33	0	삭제
		그렇게 표현했을때 얘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모르겠군요. 결국 알바몰이 게시물이 공감을 좀 받는 편이었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용인되는 성향이 생겼다는 이야기 아니신가요? 타인의 논조에 공감하든 비공감하든 그거야 자기 마음이지만 알바몰이처럼 타인의 '의도'를 문제삼는 일은 충분한 근거 없이는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2106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52:56	1	삭제
		음, 이제 알바가 아니라 꼭두각시 멍청이 취급을 하시는군요. 일단 타인에 대해 그런 부정적인 단정을 지을 때는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활동내역 다 공개되는 오유, 누군가가 저를 '꼬셔서' '내세운' 정황은 혹시 찾으셨나요? 일단 전 맹세코 지금껏 개인쪽지는 이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글과 댓글 뿐이죠.
	2105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48:54	0	삭제
		'지금' '이곳'에 알바 활동이 있다고 주장하려면 근거를 제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주장은 결국 현재 여기 활동하는 사람 중 하나(혹은 다수)가 알바라는 얘기니까요. 다른 분이 했던 얘기지만 오유가 실제로 알바를 잡아냈을 때는 주장 이전에 아주 철저한 분석과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알바를 적발해낼 수 있었던 것이구요. 그냥 왠지 느낌적인 느낌으로 지금 이곳에 알바가 있다고 하는건 좀 무책임한게 아닐까 싶어요. 타인을 의심할 때에는 적어도 합당한 정황증거 정도는 있어야죠.
	2104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44:54	0	삭제
		순서를 어떻게 하든 위 댓글이 의미하는 바는 똑같지 않나 싶은데요... 뭐 어쨌든 다같이 함께 공지를 지키며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103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42:59	1	삭제
		물론 정당화될 수 없지요. 해서 저도 딴에는 한창 분위기 격할때도 정도를 지키고자 나름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저도 님이 생각하는 분위기가 가까운 시일 내에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2102	베스트 분리 이후 자정 잘 안되고있는건 맞아요. [새창]	2017-12-25 02:38:17	0	삭제
		뭐 일단 저를 몰아감으로서 몸소 제 논지를 입증해주시는 분께는 감사를 드리는 부분이구요, 넘어가서 비판을 적성세력의 공격으로 간주하고 몰아가는게 설령 이 커뮤니티의 '성향'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정당화되거나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윤리적인 관점에서 봐도 타인의 의도를 곡해 및 매도하는 행위이니 옳을 리 없고 심지어 바로 '이' 커뮤니티, '이' 게시판의 운영 원칙에도 위배되죠. 사이트 성향이 그러하니 그냥 넘어가라고 주장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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