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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테슬라의 문콕 방지 기능 [새창]	2019-06-13 19:33:53	1	삭제
		센서 있어요. 저렇게 문이 최대한 바짝 붙어서 열리는 것도 옆에 차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고 없으면 더 넓게 열리고 너무 가까우면 열리다 말거나 아예 안 열리죠.
	146	테슬라의 문콕 방지 기능 [새창]	2019-06-13 19:31:41	1	삭제
		센서가 있어서 옆차와 거리 측정해서 문 열리는 각도도 다르게 움직입니다. 당연히 중간에 멈추는 것도 가능하구요.
	145	테슬라의 문콕 방지 기능 [새창]	2019-06-13 19:29:05	6	삭제
		당연히 그렇게 안되게 만들어져 있어요. 오히려 비올 때 비 안 맞게 지붕처럼 문이 되어 있어 타고 내리기 더 편하다고.
	144	테슬라의 문콕 방지 기능 [새창]	2019-06-13 19:26:43	1	삭제
		센서가 옆차 감지해서 저것도 저렇게 열리는거고 옆에 차 없으면 더 넓게 열리고 그럽니다.
	143	테슬라의 문콕 방지 기능 [새창]	2019-06-13 19:25:00	1	삭제
		어차피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멈춰요.
	142	사법고시 공부 3개월만에 1차합격, 이듬해 2차합격한 분.jpg [새창]	2019-02-06 16:58:44	41	삭제
		내 친구도 셤 준비하고 1,2차 10개월 만에 패스하고 지금 판사. 심지어 애 낳고 공부 했음. 물론 그 전에도 이과계열 사자로 끝나는 직업이었음. 학교 다닐 때 뭐 엄청 똑똑하고 그런건 몰랐는데 학교에서 외우는 능력이 훈련하면서 점점 는데다 사회생활하면서 경험치까지 느니까 셤이 어렵지 않았던듯.
	141	피싱 사기를 당한것 같네요 [새창]	2019-01-25 05:41:12	0	삭제
		제 와이프도 아침부터 fido에서 돈 돌려준다고 똑같은 문자 얘기 하길레(얼마전에 폰 회사 바꿨거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똑똑한 사람인데도 아침 잠결에 온 문자에 최근 바꾼 전화 등 뭔가 씌였는지 반이상 믿고 있더군요. 읽어 볼 수록 말이 안되는 내용이라 씹었습니다.
	140	이민 가려면 제일 먼저 뭐부터 해야할까요? [새창]	2018-02-22 10:58:11	0	삭제
		정답이네요. 저 셋 중에 둘은 있어야 개고생을 안해요. 하나만있거나 없어도 이민 하시고 자리 잡는 분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고생이 크죠.
	139	A&W 크루밀 [새창]	2017-12-10 17:35:06	1	삭제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쿠폰 있을 때만 가요. 정가 주고 먹긴 좀 부담.
	138	캐나다 BC주 북부로 갑니다. 패딩?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7-11-21 10:28:42	0	삭제
		아는 동생이 에드먼튼 윗쪽 슬레이브 레이크에 살았었는데 겨울에 맥주 시원하게 먹으려고 문밖에 두고 깜빡했더니 얼어서 터졌다고 하더군요. 본인말로는 한 10분 정도 밖에 둔거 같다고. 암튼 집에서 직장까지 가까워서 차 예열하면서 떨고 있으나 걸어가나 마찬가지라고 걸어 다니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몇분 정도 잠깐은 걸어다닐만하다고. 요즘 밴쿠버도 예전 같지가 않아요. 부슬비가 아닌 장대비가 오기도 하고 작년엔 폭설에 영하 10도 까지 떨어지기도 하고. 덕분에 난방비 엄청 나왔네요. 올해도 작년만큼 아직 춥진 않지만 예전보단 확실히 추운거 같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8:48:54	0	삭제
		아이가 있고 없고 중요한 듯. 저소득 싱글이나 아니 커플이래도 msp 면제 정도 말곤 혜택이 거의 없죠. 그런데 아이가 셋 정도 있으면 다르더군요. 베네핏 이것 저것 받고 방과 후 활동이나 캠프 같은것도 저소득자라고 싸게 하고 그래서 혼자 최저 임금 수준으로 벌어도 아이 셋을 키우는게 가능 하더라구요.
	136	나이 많아서 군대간 썰 [새창]	2017-09-19 08:17:02	29	삭제
		서른살에 논산 훈련소 장인 어른이랑 같이 갔습니다. 병특이라 훈련만 받고 오는 거지만 어쨌든 한 겨울에 머리 깍고 간건 간거니깐 ㅎㅎㅎ 점심 같이 먹고 입소식 하면서 장인 어른한테 손 흔들었네요. 퇴소식때는 장인이랑 마누라랑 같이 오구요 ㅋㅋㅋ
	135	(사진 스압) 혼자사는 30대 캐나다 아재... 24평 콘도 [새창]	2017-09-04 02:51:55	0	삭제
		요즘 예능이 묘하게 재미없죠. 너무 길기만 한 느낌.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34	캐나다 이민 정착 한달 후기입니다. [새창]	2017-07-30 10:02:16	1	삭제
		아무래도 처음엔 맨몸으로 오면 생활비가 많이 듭니다. 저도 처음 왔을 때 환율도 1100원 넘고 렌트비도 비싸고 없는 건 많고 돈 쓰는게 스트레스 였습니다. 살다보면 물가에도 적응하고 쇼핑 하는 요령도 생기고 점점 생활비가 줄어드실겁니다.
	133	밴쿠버의 여가거리들 [새창]	2017-07-30 09:54:19	0	삭제
		요즘에 밴쿠버도 사람 많아져서 나가기가 싫어요 ㅋ 조금 좋다 싶은 곳은 가보면 바글바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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