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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20 12:45:56 0 삭제
    오바마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이 오유내에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면 애초에 이런 게시물이 베오베까지 왔을까싶은 생각에 과장을 더해 추앙이라는 표현을 썼기로 그걸 오바라면서 꼬투리 잡듯이 하는 게 더 오바 같지 않나요? 후속댓글의 내용을 보니 제 댓글에 대해 크게 이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앞선 댓글의 내용을 좀더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쓰신 것 같은데 제가 쓴 글에 대한 이견이나 사실관계에 관한 다른 주장을 하고 싶은 게 아니시면 달리 더 대응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26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20 04:26:01 1 삭제
    아프간과 이라크 전쟁에 대한 부분만 놓고 얘기하시는데 그게 말씀하신 것처럼 안팎의 정치, 군사적 상황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치고 나머지 사안들을 살펴보죠. 영장없이 민간인을 감청하고 감시하는 애국법을 만든 부시행정부를 비난하고 감청, 감시에 연루된 전기통신
    회사에 소급면책을 주려는 법안통과를 묵과하지 않겠다던 오바마가 나중에가선 돌연 애국법의 합법화에 찬성표를 던지며 애국법의 재연장을 허가합니다. 한국 상황으로 빗대자면 국정원이나 감찰기관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사찰하는 것에 대해 법적 허가를 한 셈이죠.
    이명박 정부 당시 민간인 불법사찰로 인해 개인은 무분별하게 인권침해를 당했지만 당시 해당기관들은 모르쇠했던 상황을 감안할때 부시와 오바마의 애국법 시행은 테러예방차원이라는 명분을 앞세우더라도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고요. 뿐만 아니라 오바마는 대선 당시 공약사
    항으로 공장근로자들을 찾아다니며 NAFTA와 GATT협정을 노동자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재협상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다녔지만 연설 뒤에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기업의 총수들에게 선거수사일뿐이니 걱정말라는 메모를 보내다 들통나죠. 또 임기 첫째주에 관타나모 수용소와 비밀수용소 폐쇄법안에 싸인했지만 실제내용은 폐쇄를 1년후에 고려한다는 내용이었고 더 중요한 부분은 본국인도하는 항은 유효하다라는 것이었는데
    (LA타임즈에서 비밀납치라고 불렀던) 그 내용을 보면 목적지를 고지하지 않고 죄수를 해외로 이송할수 있고 외국에서 고문도 당할 수 있음을 실질적으로 승인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재판없이 가능한 한 무기한 구금을 고수하고 있죠.그리고 부시 정부시절 구금자의 고문을 체계적으로 지시했다는 증거인 영미 고문명령을 영국 대법원이 공개하려고 했을 때 미영 정보협력관계를 끊겠다고 영국을 협박했고 거기에 더해서 고문프로그램이 국가안보에 필요하다고 밝히며 부시행정부의 실정을 지지할 뿐 아니라 옹호하고 지속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오바마는 대선당시 온라인을 적극활용해 젊은층의 지지를 끌어내는데 성공했고 선거자금을 융통하는데 있어서도 기존과 달리 로비스트와 후원자를 배제함으로써 선거운동자체는 나름 깨끗하게 치뤘으나 당선이후 오바마 내각은 로비스트와 후원자들로 채워졌죠.
    국방부의 두 직위를 레이티온(군수업체)의 로비스트 윌리엄 린으로 채웠고 사기업 뉴욕 연방준비은행 전 총재 티모씨 가이트너를 재무부장관에 임명하고 사우디왕가의 로비스트 조지미첼은 수석중동사절로 임명, 월스트리트 로비스트인 리온페네타를 CIA국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밖에도 의료회사 로비스트인 탐 데실을 보건복지부 수장으로 선출했죠.

    오바마 행정부 출범 3주차에 접어들어선 더 가관인게 비서실장 램 엠마뉴엘과 월스트리트 출신 경영인 일당이 꾸민 은행구제금융 정책에 분노한 척 tv연설에서 연기까지 합니다. 또 구제금융을 받는 기업의 CEO의 임금삭감안을 대통령령으로 마련했다고 발표하지만 실제내용을 들여다보면 속임수가 있죠. 메이져 은행과 증권가는 해당이 없고 앞으로 구제금융을 받을 회사만 법안에 영향을 받으며 그 시행 또한 자율에 맡긴다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방송연설에 나와서 한단소리가 "국민들이 화날만 합니다. 실패한 경영인들에게 왜 상을 줍니까?" 라면서 목소리를 높이죠.

    이런 식으로 미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기만하는 오바마입니다. 토건업자들과 재벌대기업 등에 업고 경기부양책이라며 LTV, DTI 규제완하하고
    가계부채는 가중시키는 한편 부동산시장에 거품 키워 토건족들 배만 불려주곤 부족한 세수는 죽었다 깨나도 재벌대기업들 법인세 인상으로
    해법을 찾으려하지 않고 서민들 담배값인상과 과태료, 범칙금 남발로 짜잘하게 메꾸는 대한민국의 닭대다리 정부와 다른가요?
    제가 볼땐 똑같이 더러운데 포장만 더 잘해서 적어도 오유에서는 추앙받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파병이 실리를 위한 선택이라고 하시는데 자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병해서 5000명이 넘는 군인이 죽었고 국고지출은 1조달러에 육박해서 사회적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전쟁비용이 대략 3000~4000조원이 낭비됐다고 추산하는 전쟁인데 누굴위한 실리를 말씀하시나요?
    오바마 자신과 군산복합체, 월스트리트를 위한 실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동의하겠지만 이게 자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거라고 한다면
    동의 못하겠네요.
    25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19 12:45:49 0 삭제
    여론은 여론에 반응한다는 말을 오유에서 자주느끼네요.
    24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19 11:34:40 1 삭제
    콘크리트 지지율을 달리는 어느 정당의 지지자들이 즐겨사용하는 표현이죠.
    23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19 11:25:52 0 삭제
    월가를 위한 하수인 노릇하는 것도 국민편들어주는 건가요? 그게 국익이면 삼성물산이 제일모직과 합병할때 국익을 위해 주주님들이 힘써달라했던 광고도 맞는 소리한거라는 논리네요.
    22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19 07:41:07 7/8 삭제
    오유에서 오바마는 좋은 평들이 주를 이루네요. 오바마 내각에 채워진 자들의 면면을 보면 오바마도 그다지 신뢰가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대선 후보이던 당시 이라크에서 6개월 이내에 군대철수하겠다해놓곤 당선 이후 취임연설에서 16개월로 늘어나고 2주뒤 다시 23개월이내에 철수를 모색하겠다며 다시 미루더니 결국 오히려 기존보다 두배나 많은 3만명을 추가파병키로하죠. 또 애국법 폐지공약을 하곤 당선이후 애국법 재신임에 표를던집니다. 애국법이란건 911테러이후 이를 명분삼아 미의회가 추진한 새로운 법안인데 테러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의 도청 감시하는 행위를 합법화하는 것이죠. 관타나모 기지 폐쇄건도 그렇고 구제금융지원 받은 은행장들 연봉제한건도 그렇고 자유무역 재협상건도 다 나중에 가선 약속을 뒤집거나 실행은 하되 권고 혹은 재량을 두죠.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저 프로그램에서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걸 부각시키고 탄소세를 거두기 위함으로 보이네요. 사살 지구온난화의 원인에 대해서도 학자들간에 이견이 있는데 전 태양활동이 극대기에 접어들어 지구뿐만아니라 태양계전체가 시기적으로 온난한 거라고 보고있어요. 이런 사실을 통해 알수있는건 부시나 오바마나 다를게 없단 거고 그냥 일개 정치인일뿐이란거죠. 상당히 이미지메이킹이 잘된 정치인.
    21 파티마 제3예언 아시나요??// 그 예언이 현재상황과 맞아 떨어집니다. [새창] 2015-09-17 00:25:29 2 삭제
    그리고 마지막 교황은 112번째입니다. 111번째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프란치스코가 마지막교황이라면 112번째가 되는거죠. 그리고 이와 관련해 사소한? 논란이 있는데요. 요한바오로1세가 약 한달여간 즉위하다 별안간 독살단하는 바람에 그 바통을 요한바오로2세가 이어받았는데 이걸 한번으로 치면 109째가 요한바오로2세가 되고 프란치스코는 111번째로 마지막 교황이 아니게 되고 나누면 요한바오로2세가 110번째가 되니 joseph ratzinger이후 프란치스코는 112번째로 교황자리에 오른 마지막 교황이라는 거죠.
    20 파티마 제3예언 아시나요??// 그 예언이 현재상황과 맞아 떨어집니다. [새창] 2015-09-17 00:10:52 2 삭제
    인류역사에서 그간의 모든 갈등은 그릇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쇼비니즘, 파시즘, 이데올로기,...종교전쟁도 다르지 않다고 보고요. 심지어 요사이 화폐를 둘러싼 국가간의 총성없는 환율전쟁도 금권, 물신숭배를 최고의 가치라고 여기는 신념에서 출발한다고 봐요.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전쟁이 있다면 어떠한 갈등상황에서 촉발될 것인가를 놓고 얘기하건 그것은 신념에 의한 것이고 인간의 그릇된 상상? 믿음에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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