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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6
    방문 :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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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자영업자 22명 '생활고' 극단선택…경찰, 합동분향소 제지 [새창] 2021-09-18 22:46:53 0 삭제
    공감합니다. 오유는 전반적으로 친문성향이라 이런 걸 달갑게 생각지 않아서 비공만 날리네요.
    161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9:56:27 0 삭제
    코로나 미스터리라는 책의 감수를 어떤 분들이 맡아주셨는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60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9:37:56 0 삭제
    재선을 위해 검사발표를 금지했다? 그러면 WHO의 방역을 무시하고 정치적 판단에 의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니까 실제 탄자니아 상황은 말이 아니어야겠네요. https://youtu.be/Y4ShGK_jFoQ 현재 탄자니아 상황입니다. https://www.bitchute.com/video/wOI2AcAGU-g/ 여기는 자치령 잔지바르섬이고요. 그리고 PCR테스트가 PH농도에 따른 거라면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것이면 뭐든지 양성으로 나타난다는 건데 염소와 콰레라는 새도 PH가 높은 가보네요. 양성이 나왔으니.. 사실 PCR테스트의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부분이 CT값입니다. 검체를 증폭하는 횟수를 의미하는 이 CT값을 35회 이상 높이면 위양성률이 97%를 나타낸다고 하죠. https://swprs.org/the-trouble-with-pcr-tests/ 그러니 CT값은 몇 회인지도 중요한 문제이고요. 죽은 바이러스의 부스러기도 양성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역시 문제입니다.

    5인 이상집합금지, 직계가족 5인이상 모임금지 등의 서울 수도권 2.5단계 유지정책이 WHO의 지침입니까? 확진자 숫자에 따라서 조정되는 단계들인 거죠. 그런데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지난 1년간 PCR테스트의 문제가 여러 차례 지적되어왔으니 이 테스트만으로 확진자 숫자를 양산해내서 방역통제, 대중통제하는 게 옳지 않다고 보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당국의 해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PCR테스트 자체는 CT값에 따라 위양성률이 높은 테스트이기 때문에 정상참작된 변경된 지침으로 확진자를 진단하면 자연히 숫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경제상황을 얘기하시는데 유럽 사회에 만연한 Great Reset에 대한 시각을 들여다보시거나 제가 첫 댓글에 남긴 worldfreedomalliance.org에서 영상만이라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 지 어느 정도 감이 올테니까요.

    한의사가 쓴 책이니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건가요? 상당히 편협한 시각이죠. 사람 몸에 경락을 다루는 학문은 동양의학뿐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프랑스나 여타 서구사회도 기존의 석유화합물로 제작된 약물의 폐해를 알고 생약성분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상식으로 잘못 알려진 한약의 독성은 실제로는 양약보다 훨씬 덜한 것이고요. 서양의학의 한계와 문제점을 얘기하기에는 논점을 너무 많이 만드는 것 같아 여기까지 하고 오늘날 서양의학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플렉스너 보고서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한 영상이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bitchute.com/video/nppxz1DCEh3f/
    159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4:50:57 0 삭제
    오스트리아 사례는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하니 알겠습니다. 하지만 탄자니아의 사례는 사람에게서 나지 않은 물질까지도 그것을 양성이라 판정하고 있습니다. 열매 속에서 체취한 검체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who의 지침이 변경되었는데 그 지침을 따르지 않는 국가의 감염자 통계를 신뢰할 수 있겠냐는 건 현재한국의 확진자 통계를 신뢰할 수 없다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백신, 집단면역에 관해서는 지난 1월 21일 서울대학교에서 있었던 관련세미나영상 중 이왕재 교수님 영상을 참고하시거나 경북의대 이덕희 교수님의 블로그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링크합니다.

    https://brunch.co.kr/@leedhulpe#articles 이덕희 교수님 브런치

    http://gece.snu.ac.kr/gecexe/index.php?document_srl=56829&mid=gece_news 서울대 세미나 영상
    158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1 17:01:10 0 삭제
    추가로 질병청이 그간 보인 행태를 적어보면 작년 6월 이후로는 기저질환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유로 개인정보보호를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소지와 연령은 공개되어 있었고 또 애초 사망자의 기저질환을 공개하는 목적이 동일한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에게 사전에 어떤 기저질환이 이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지를 상기시켜 해당하는 분들이 건강관리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는 목적이 있는 것인데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사망자의 기저질환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사망자의 사체검안서에 검안의가 코로나19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기록한 사망자들만 부검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망자들은 장례를 치르기도 전에 바로 화장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는 검안의가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으로 기록하지 않은 사망자들까지 코로나19 사망자로 통계에 올라간다는 의미이며 숙주가 사망하면 몸 안에서 더 이상 증식할 수 없고 호흡을 통해 외부로 확산할 수도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즉각 화장처리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내용들은 얼마 전에 출간된 코로나 미스터리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157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1 16:52:41 0 삭제
    혹시나해서 밝힙니다만 저는 이념논쟁을 하려는 게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글에서도 밝혔지만 PCR테스트는 질병유무를 판정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인체에 존재하는 극소량의 물질을 증폭하는 생산기술에 가깝죠. 그래서 죽은 바이러스의 부스러기, 그러니까 인체의 자연면역력으로 물리친 바이러스의 잔해까지도 잡아내어 확진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고요. 이는 스위스의 생물학자이자 명예교수이며, 베른대학의 면역학 연구소의 전 이사인 베다 M, 스타들러(Beda M. Stadler) 박사에 의해 처음 알려졌습니다. https://backtoreason.medium.com/coronavirus-why-everyone-was-wrong-fce6db5ba809

    그 밖에도 비엔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FPO 사무총장 마이클 슈네들리츠(Michael Schnedlitz)가 코카콜라 한 잔을 연단으로 가져와서 코로나 검사에 대량으로 사용되는 PCR 항원 신속 검사를 진행했고 3분 뒤 코카콜라가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https://greatgameindia.com/coca-cola-covid-19-positive/

    또 탄자니아 대통령 존 매구풀리(John Magufuli)는 PCR테스트에 의구심을 갖고 파파야, 두리안, 자동차 오일, 염소 등에서 채취한 검체를 사람으로 것으로 작성해 PCR검사를 위해 파견된 WHO직원들에게 가져다 줬고 얼마 후 파파야, 두리안 등에서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오자 WHO 아프리카 본부에 서한을 보내고 이들을 추방하고 난 뒤 코로나19를 종식하게 됩니다. https://tv.naver.com/v/15486203

    이런 사례들을 볼 때 1년 동안 PCR테스트로 확진자를 양산해내면서 확진자 숫자에 따라 방역단계를 설정했던 정부당국의 과도한 방역정책에
    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백신에 대해 언급한 건 위와 같은 절차로 검사가 이뤄질까 우려하는 부분이었고 언급한 내용이외에도 현재 홍준표 의원 외 16인이 발의한 백신의무접종법안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C2D1G0D1W1R9V1Y1K2Z6B2K9Z9K0A4
    https://cafe.naver.com/querdenkenkorea/826
    https://cafe.naver.com/querdenkenkorea/822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접종을 의무화하고 백신접종내역을 주민등록증과 여권 등에 전자적으로 기록하겠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알고 몇몇분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홍준표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무적인 게 아니다라는 말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지만 법안이 통과되고 나면 차후에 처벌규정을 두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시에 공공장소 출입을 금한다든지 취업에 불이익을 준다든지 하는 등으로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참여가 요구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사태에 맞서기 위해 법률가, 학자, 의사, 운동가 등으로 구성된 유럽의 단체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 단체는 기존의 world doctor alliance에서 world freedom alliance 로 협회의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http://worldfreedomalliance.org 로 들어가셔서 2개 영상을 보시면 이 협회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 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세계 많은 의료전문가들이 코로나백신접종에 대해 경고한 영상을 링크합니다.
    https://www.bitchute.com/video/0kDWWs7KMiwK/
    155 ????: 유럽에서 백신 회의론이 번진데~!! (수근수근) [새창] 2021-01-08 18:17:42 0 삭제
    2016년 개봉된 MMR백신과 자폐증에 관한 영상입니다.
    https://vimeo.com/496751796
    154 백신연구자와 안티백신 주의자의 차이점 [새창] 2021-01-04 17:39:09 0 삭제
    백신원리를 알면 백신이 절대 답이 될 수 없음을 알죠. 그리고 이 다양한 국가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에 대해 한목소리로 접종하지 말 것을 얘기하고 있네요. 물론 유튜브에선 삭제되었지만 말이죠. https://www.bitchute.com/video/0kDWWs7KMiwK/
    저도 이 사태를 보면서 나름 공부를 했는데 눈 앞에서 전세계인을 상대로 살인이 저질러지고 있단 생각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언론을 믿지마세요. 오히려 가짜뉴스는 주류언론이 흘리고 있습니다. 많은 의료계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커리어를 걸고 어쩌면 생계를 걸고 한목소리를 얘기하고 있단 걸 유념하시고 귀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주시길.
    153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3:33:05 0 삭제
    한가지. 척추교정사라고 했다는 것은 이런 내용이 있는데 비난하는 쪽의 입장만을 받아들인 듯.

    1. MD외에 미국 DC, DO, DPM은 일반의대와 똑같이 의예과 (생물학,화학,유기화학, 생화학,분자생물학) 4년을 마치고, 본과 4년과 인턴 과정을 마친 후,4차에 걸친 국가고시와 주고시를 통과해야 합니다.총 4,700시간이 넘는 교육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학위는 Doctor degree를 수여받는거고,일반 MD에 비해 해부학, 영양학, 진단방사선학, 신경학에 대한 수련기간은 압도적으로 더 많습니다.환자의 병을 1차적으로 직접 진단/치료하고,의료보험을 통해 급여를 받으며,다른 과들과 서로 리퍼 주고 받습니다.국내 학회 학술대회에 초대되어서 현직 개원의 선생님들 상대로 강의도 합니다.

    2. 미국의 경우 진단권을 가지고 있는 의사의 경우 MD(medical doctor- 일반의사), D.O.(Doctor of osteopathy-오스테오페시 의사), D.C.(Doctor of Chiropractic-카이로프랙틱 의사), Dentist, Podiatrition(족부의사) 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의사들은 독자적 개원이 가능하며, 환자에 대한 진단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151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3:01:08 0 삭제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이 모든 게 백신팔이와 대중통제로 가는 길인지 아닌지는요.
    150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2:57:30 0 삭제
    근거는 대체로 본인의 뇌피셜 이라고 써야 맞겠죠. 대체로..
    149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2:54:54 0 삭제
    근거는 본인의 뇌피셜이시네요. 예. 끄읏
    148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2:19:35 0 삭제
    플랜데믹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죄다 무시한 채 그 밖에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나의 현실인식에 부합하니 받아들인다는 식의 자세로는 진실을 알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들과 대립된 주장을 펴는 사람들의 주장으로 채워진 기사도 제대로된 근거가 될 수 없죠. 어느 일방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면 말이죠. 저는 그게 CDC,WHO, NIAID의 파우치, 빌게이츠라고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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