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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미국방송에서 문화차이를 느낀 BTS [새창]	2018-11-16 05:48:05	7	삭제
		우리나라는 아이돌 좋아하는 이유에 유사연애가 있어서 간섭이 심하고 탈덕하죠.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연애금지령 지금 풀렸는데 팬들이 긴장하더라구요.ㅋㅋㅋ전 첫 열애설은 누굴까? 궁금하고 은근히 기다리고 있어요. 조금 걱정되는건 어디 맴버들 처럼 임신,결혼,사업등으로 갑자기 탈퇴하거나 활동중단하면 화날것 같긴해요.ㅋㅋ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6 05:36:16	24	삭제
		남친 어머니말 믿지마세요. 거짓말이라는게 아니고 현재 상황만 봐도 장담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보태줄것 없다고 바라는게 없다해도 앞으로 나이드시고 아팠던 어린 여동생까지 있는데 지금 남친이 가만히 있을까요? 거기다 님이 회계사로 돈많이 벌면 바랄꺼예요. 거기다 출산양육시기도 생각해야하고 결혼은 서로에게 희생하며 사는거예요. 그리고 결혼한다고 안외롭지는 않아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16:46:15	0	삭제
		저는 세명이서 50을 주더라구요. 슬쩍 그중에 제일 친한애한테 물어보니 셋이서 있는돈으로 50으로 맞춰서 얼마낸건지 서로 모른다고ㅋㅋㅋ 그래서 누가 20준지 몰라서 다 20씩 줬어요. 그런데 정확히 한사람 이름으로 15만원 적혀있음 맞을꺼예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16:36:05	14	삭제
		글만봐도 사업때문에만 룸싸롱 갔다고 하긴 힘들잖아요. 지금이야 2차안간다해도 나중에 애낳고 나이들면 글쓴이분이 더 힘들어질것은 뻔한것 같아요. 그래도 결혼생활을 유지하겠다면 커리어를 더 키우면서 취미생활하면서 애없이 바쁘게 강철 여인이 되시던가...아무래도 가정주부하면서 애키움 더 생각나고 힘들겠죠. 거기다 집나가면 내남편 아니라는 각오는 하셔야 할듯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3:14:12	0	삭제
		어학원에서 만났어요. 주변은 소개팅, 사내커플,같은 알바,헬스장이 있지만 소개팅이 일순위같아요. 신기한게 소개팅으로 만난 부부들이 더 깨볶아요.
	462	주관적인 햄버거브랜드 인상 [새창]	2018-08-27 15:09:14	0	삭제
		롯데리아는 치즈스틱만 먹어요ㅋㅋㅋ
	461	더블웨어 쿨본 심폐소생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무엇을 섞을것인가) [새창]	2018-08-07 22:18:41	0	삭제
		저도 쿨본샀다가ㅜㅜ 지베르니2호랑 같이써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17:25:28	16	삭제
		아무래도 신혼 4개월에 우울증 앓고있는 아내라면 지금 상황들이 싫을것 같긴해요. 간만에 쉬는데 계속 전화오면 아무래도 긴장되고 부담스럽죠. 저도 결혼한지 몇년지났는데도 시부모님이 전화오면 긴장된답니다. 저같은 경우도 사실 친정은 안부위주인데 시부모님은 부탁,사소한질문,주말방문같은 주제라 더 그런듯 하구요. 그런데 지금 문제는 동생이 아파서 차가 필요한 특수한 상황인데 아내분이 못마땅한것은 이해가 안되지만 평소에 쌓인게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우울증환자라니 댓글다는게 조심스럽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00:46:21	2	삭제
		케바케라 돈안받아도 간섭과 노후책임 질수도 있고 집받아도 간섭 안받고 사는 집도 있고 그래요. 차라리 못살아 못보태는것은 이유를 알지만 보통 아들있는 부모님들은 결혼시킬때 집은 못사줘도 조금 보태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돈이있는데 그렇다면 돈보다 예비시부모님이랑 예비신랑 성향을 더 고려해보세요. 결혼생활하면 이런 문제가 계속 따라다녀요.서로 간섭안하고 독립적이서 그런지...자식 키운공을 바라는지...등등 당연히 님 성향도 생각해보시구요.글쓰신 내용만 봐서는 지원못받으면 힘드실것같아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0:41:55	7	삭제
		돌림자 쓰기 싫었는데 출산하고 저희아이도 대학병원 검진받고 정신없어서 돌림자 넣어 지었는데 저도 산후우울증 처럼 이름때문에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제가 사투리가 있어서 아이이름 발음도 잘못하고 개명하고 싶었는데 그 시기를 놓쳐서 아쉬워요. 마음에 안들면 아기어릴때 바꾸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아린이라는 이름이 여자아이돌 이름으로 처음 들어봤었는데 이쁘다 생각했지 어린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457	제가 그 답정너인가봐요. [새창]	2018-04-28 07:19:26	0	삭제
		남편은 오유안하는데 꼭 이 글본것처럼 적극적으로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저랑 산다고 힘든 남편 덜 괴롭혀야겠어요.
	456	제가 그 답정너인가봐요. [새창]	2018-04-17 10:52:53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괜히 죄없는 남편한테 그러네요. 그냥 조금 더 격렬하게 같이가자 했음 좋지않았나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 ㅎㅎㅎ써놓고도 이건 뭐 답정너네요.
	455	플스 위닝 문의드려요. [새창]	2018-04-16 15:21:37	0	삭제
		조회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스페셜 후기 지금 쓰네요. 가격이 다음날 내려서 최종13천원 차이로 스페셜 샀어요. 그런데 네트워크 안하고 그냥 하네요. 한마디로 괜히 스페셜 샀네요.ㅋㅋㅋ
	454	전 삼성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8-04-16 13:38:21	0	삭제
		저는 g2쓸때 발열이랑 10센치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액정 와작 ㅜㅜ집 가전 대부분 엘지이긴한데 삼성이랑 이해관계(?)가 있어서 솔직히 난감하기도 하네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12:09:09	0	삭제
		네 관둘까하면 관두라하세요. 그런데 빈말같아요. 기다린다고 자제 했음 진작에 했겠죠. 자리 더 위로가면 덜하지는 않을꺼예요. 술좋아하면 술병걸려도 마시잖아요. 음주운전도 그렇고...술은 답이 없는것같아요. 지금이라도 강하게 어필하시고 술자리랑 노조활동보다 더 재밌는? 취미활동 같은거 찾아주고 같이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그런 술자리로 진급해봤자 한계가 있어요. 술자리 신날때 윗사람들 뭣말을 못할까요? 그런 사탕발린 소리에 혹해서 술자리가는거 부질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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