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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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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4 현충일 기념 [새창] 2024-06-06 18:48:54 0 삭제
    작년 글도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403 너무나도 쉬운 저출산 해결방법 [새창] 2024-06-06 01:05:36 5 삭제
    이것만 보장해줘도 저는 당장 애 열심히 만들듯
    1402 고척돔 민폐관중 [새창] 2024-06-05 15:27:30 1 삭제
    펜스앞으로 못나오게끔 장애물을 설치하든 뭐든...
    1401 고척돔 민폐관중 [새창] 2024-06-05 15:25:47 0 삭제
    펜스를 넘었건 안 넘었건
    바닥에 떨어졌거나 자리에 앉아서 받아지는 볼만 주워가도록 해야할것 같네요 비매너임
    저 정도면 나중엔 안 넘어갔는데 충분히 낚아챌 가능성이 있고
    판독기로 판단해야 할 정도의 일이 있을 수도...
    어쨋든 경기에 영향이 미칠듯 합니다
    1400 군필자들 사이에서 반반 갈린다는 논쟁 [새창] 2024-05-26 09:09:35 0 삭제
    빠릿빠릿한건 타고난거라 태생이 느린사람한테 아무리 뭐라고 한다고 그냥 고쳐지진 않죠
    고쳐야 지겠지만 인생 전환점이 되는 일
    1399 남자 때문에 식량난이 생기는 거다. [새창] 2024-05-25 23:48:32 0 삭제
    본문이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급 생각이 나서...
    엄청 작은 규모(직원20명)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식사를 근처 한식뷔페에서 반찬 인원수보다 여유있게 가져다주고 셀프로 배식해서 먹었는데 정해진 점심시간
    보다 일찍 나와서 반찬 털어가던 남직원들 때문에 남은 반찬 긁어서 겨우 식사했던 기억 ㅋㅋ고기반찬 없는 날은 여유있어서 남기까지 하고... 고기, 돈까스 반찬 나오면 다 털어가서 못먹는 날도 있었죠 열받아서 반찬이거남겨놨냐고 적당히 퍼서 맨 뒷사람 다 푸고 남으면 또 갖다 퍼야하는거 아니냐 따지니까 여자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어짜피 적게먹을거 아니냐고
    나이들은 나보다 한참 많으면서
    1398 개통령 강형욱 대표 파문관련 전직원의 고백 [새창] 2024-05-22 13:53:08 2 삭제
    저도 동감하는게
    잘못한 부분이 있음 잘못한 부분만 까야지 잘한것도 까는 분위기인게 좀 그렇더라구요
    강형욱을 까던 견주들이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개가 잘못하면 강하게 훈련시키고 견주가 개를 통제하지 못하면 파양도 생각해야하고, 사람을 물어 크게 다치게하면 안락사까지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강훈련사이니 아무리 그래도 생명을 어찌죽이냐고 무작정 개편만 들고 앉은 견주들은 원래부터 강형욱 싫어했죠
    지금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 하는 사람 다 그 견주들.
    저도 개 십여년 키우지만 답없는 견주들 많습니다
    개 똑바로 못키워서 훈련사한테 지적받으면 되려 니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큰소리치더라고요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2 00:06:17 1 삭제
    여자 30넘으면 뭐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는데 찐따들 이야기니 신경쓰지 마세요
    1395 졵나 어이없는 이유로 퇴사했다.jpg [새창] 2024-05-21 21:53:44 4 삭제
    그게 본문에서 중요한 이야긴 아닌거 같아요
    왜 그걸로 꼬투리 잡으세요...
    저도 햄버거나 샌드위치집에서 일해보지 않았지만 대충 알아들어서 읽는데 문제없었어요
    1394 기본 예의다 vs 꼰대다 [새창] 2024-05-21 13:13:04 0 삭제
    공감
    남이 안 한다 해서 인상찌푸리거나 안 한걸로 잔소리하면 꼰대죠 뭐
    내가 원해서 하는건데요
    다만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건 필요하겠죠
    남을 배려하는 방식에는 이런 이런 것들이 있다 라고
    1393 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연락도 없다" [새창] 2024-05-20 23:21:02 0 삭제
    과하면 당연히 문제인데 본문 내용이 과할 정도는 아니란 생각인데요 ...뉴스나고 구독자 빠져나가기 전까지 가만있었다는데...구독자는 아니지만 영상 올라오고 바로 본 사람으로 첨부터 끝까지 불편했어요 너무 안 좋게만 말하길래... 구독 취소가 과한가요? 본인이 직접 피해받은게 없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하신건가
    누가봐도 쓰레기짓 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어도 자기가 당한거 아님 괜찮다며 그거 빼면 좋은 친구라고 하던 사람들이랑 비슷한 패턴이네요
    1392 배달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2024-05-20 21:22:40 0 삭제
    씻어주는게 그쪽에선 안 좋은 그런 뜻도 있다 하더라구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원래 싹 씻어서 줬었는데 중국집 직원들한테 그말 듣고선 음식물만 비워줬었죠 안 좋게 생각할걸 괜히 수고로울 필요가 없으니...
    이젠 중식 배달 안 시켜먹어서 그마저도 안 하지만요
    1391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2024-05-10 15:17:03 0 삭제
    치킨은 식어도 맛나더라구요
    사이좋게 다리하나 날개하나 먼저 드세요 ㅎㅎ
    저희도 매번 서로 당신먹으라고 하다보면 결국 다리나 날개가 남더라구요ㅋㅋ
    1390 주로 20대 초반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경험 [새창] 2024-05-10 15:01:18 2 삭제
    남편 군생활중 좋았던 기억은 없다고, 선임들이 부조리도 엄청 심하고 질 나쁜 사람들이었다고, 동기들도 이상한 사람 많았고... 그래서 본인은 후임들한테 최대한 잘 해주고 잘 챙겨주고 그랬었다고 했는데... 안쓰럽더라구요
    당한게 있으면 보통 후임들한테 똑같이 군다던데 안 그랬다는게 대견하고요
    여태 ptsd로 진짜 가끔씩 군대 꿈 꾼다는 것도 맴찢ㅠ
    예비군 가는 꿈인데 전역확인 안 된다고 다시 군대가야 한다고 그랬댔나...
    암튼 시원 섭섭? 그런 마음없이 너무 좋았고 허무하지도 않더랍니다 ㅎ 허무한건 그 시간이 아까워서 허무하겠죠
    근데 극심한 괴롭힘 아닌 이상 갈굼받았어도 괴롭힌 선임이 어쩌다 한번 잘 해주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군대라는 곳이 그런곳인가 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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