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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1 09:48:10	1	삭제
		예전이긴 하지만 작은 게 키우시던 글 유명했죠 남들은 념념굿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내가 정주고 키우면 가족이 되는것이죠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킹크랩이었는지 암튼 가재?는 탈피만 계속 정상적으로 된다면 무한으로 살수있다 들었습니다
	798	파바의 대체로 추천하는 매일유업의 디저트들 (강추) [새창]	2022-10-29 09:39:22	1	삭제
		압도적 감사 직영몰로 달리겠슴니다
	797	양조위, 유가령 부부 이야기 [새창]	2022-10-13 17:32:15	4	삭제
		소근소근 양조위....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1 10:12:53	1	삭제
		일단 내용을 떠나 의도적으로 쓴 단어가 아니라면 학교에서 선생이 학부형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학생의 보호자는 아버지와 형 즉 어머니는 빠져있는 단어라서 일반분들은 이게 학부모의 극존칭인듯한 느낌이 종종 쓰시는 분들이 있지만 특히 학교에서는 절대 쓰지않는 단어입니다 학부모님들은 학교통신문 문자보세요 어디에도 학부형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여성차별적 단어이기 때문이죠 여성의 교육수준이 낮았을때를 반증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선생이 (님 의도적으로 안붙인겁니다) 학부형이라고 표현했다? 의도적인게 아니면 주작입니다
	795	또 왔다!12초안에 못 찾으면 사망! [새창]	2022-09-24 21:25:09	7	삭제

	794	저와 10년 가량 같이 지내던 고양이가 하늘로 갔습니다. [새창]	2022-08-08 20:27:12	4	삭제
		제 공주도 일년전 이때 8월 11일 지구별여행을 끝내고 고양이별로 돌아갔답니다 월리도 공주도 고양이별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후회 죄책감 미안함은 없어지지 않을꺼에요 다만 우리가 함께한 10년 13년의 시간이 후회와 눈물로 기억되지 않았으면해요 월리도 집사님과 함께해서 멋진 엄마도 만나고 이쁜 동생도 둘이나 생겨서 꽤나 행복한 지구별 여행이었을꺼에요 많이 웃고 많이 빛났던 그 시간이 눈물로 덮히지 않도록 그 반짝반짝했던 기억들도 추억해봅시다 토닥토닥
	793	정신과 의사가 말한 가장 기억나는 사건 [새창]	2022-06-17 15:43:15	42	삭제
		여기도 환자가 있네 주어없으
	792	28살 남자입장에서 보는 이번 선거. [새창]	2022-03-16 12:54:38	0	삭제
		이게 다 문재인탓이다 민주당 때문이다 이거네요 그냥 민주당 없어지면 좋겠네요 국힘이 뭘하든 뭔 x랄을 하던 또 민주당탓 안막고 머했냐? 그저 남탓남탓
	791	그냥 4050 세대가 지는거다. [새창]	2022-03-10 14:11:20	0	삭제
		그래 새로운 기대할께 버텨봐 ~~ 좋은세상~~ 바꿔봐 2030 화이팅
	790	벌써 5살이네요~~~ [새창]	2021-08-04 19:59:55	11	삭제
		와..... 네임공모전에서 열심히 추천누른 결과 ㅋㅋㅋㅋㅋㅋ 김포뽀식이네감자탕롤링발칸 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네요 그녀석이 벌써 5살이라니 여름 고양이 였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확대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오유 잊지않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89	ㅇㅎ) 디시 색맹빌런 [새창]	2021-07-03 10:01:52	0	삭제
		부산에서 태어나 4n년차 살고 있습니다. X세대로 모뎀으로 챗을 시작했고 각종 까페 동호회 커뮤니티를 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카톡도 하구요. 양가 조부모님들도 경남진주 경남 김해 분들이시라 경상남도 사투리도 구사합니다만 제 댓 기록을 보시면 제가 의식하는 한 최대한 이렇게 표준어로 씁니다. 왜냐면 [ 예) 내가 진짜로 여서 사투리를 쓸 이유도 업꼬 쓰밧자 만다꼬 그카게써 그기므시라꼬 알아묵지도몬하고 그래치는게 더 천지삐까리 힘든데 ] 사투리를 치는게 더 힘들고 해석을 해줘야하기때문에 두번 일을 하게됩니다 그럼으로 텍스트로 사투리를 치게되는데는 두가지 조건이 모두 성립해야합니다 1. 내 사투리를 상대방이 이해할꺼란 상호협의 길게 이야기한다면 그리고 같은 부산 혹은 경남 혹은 특정지역의 사투리를 공유하는 관계여야합니다 상대방이 이 사투리를 알아먹어야지 사투리를 쓸 이유가 생기는 거지 이 사투리를 전혀 이해못하는 분들에게 쓸 이유는 없습니다. 2. 편한 사이여야 텍스트로 사투리를 쓰게됩니다. 진짜 부산 사투리는 요약이 심합니다. 응<이거 세번 치기 싫어서 어 라고 두번칩니다 그리고 굳이 사투리를 높힘말로 텍스트로 변형하느니 표준어로 씁니다. 만다꼬 그런일을 하겠으예? 만다꼬 그런일을 하겠습니꺼? 보다는 굳이 그런거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치는게 더 편합니다. 그러니까 전화통화나 만나서 대화해서 높힘 사투리를 쓸경우는 있으나 텍스트로 굳이? 하지는 않습니다 고로 텍스트로 사투리는 좀더 편한관계 친구 형제같은 관계에서 쓰게됩니다 결론으로 갱상도 사람이라고 불특정다수가 쓰는 넷상 게시판에 사투리를 쓰지 않습니다 평서문이니 의문문이니를 떠나서요 1번 2번에 모두 부합하기에 쓰는 겁니다. 1상대방이 내말을 알아들을것 어쨋든 그들사이에서 재미있노는 갱상도 사투리든 사투리라고 억지로 프레임씌운 일베용어든 그들은 알아먹습니다 2. 그들은 이미 편한관계 디씨는 반말이 허용되고 권장되느곳임으로 편하게 쓸수있다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했노 안했노 같은 되도 안한 사투리를 차치하고 왜 텍스트로 사투리를 쳐야하는가 부터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788	요즘 시대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줄댓글이라도... [새창]	2021-06-08 14:03:45	0	삭제
		위안과 위로를 원하는 글에 그렇지 못한 댓이라 미안합니다 같은 10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맘으로써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네요 일단 님은 뭘하고 싶나요? 신세한탄? 해결법 모색? 스스로 정한뒤 읽어보세요 1. 비교는 누구나 싫습니다. 아무리 미운 남편이라도 누구아빠는 어느 연예인은 비교마세요 내인생이고 그누구도 대신할수없습니다 2. 누구때문에 회사그만뒀는데 남편이 회사그만두라면 그만두고 다니라면 다니고 그러나요? 그럼 의존적인 성격이라면 그냥 이렇게 사심될듯 어차피 남편 시키는 대로 할거니까 3.인공수정을 통한 임신 10년간 남편을 겪고 딸이 아빠를 인성파탄이라고 할정도인데 굳이 임신을? 남편하는 행동을 보니 제발 둘째 낳아달라고 빌어 임신한 상황도 아닌데 왜 또 굳이? 스스로 힘든길을?? 님이 원해서 한 임신이면 그런 남편인걸 모르고 임신한 신혼초도 아니고 감내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회사 그만두지도 않앗고 임신도 안했고 저런 인간은 내인생에서 도려냈을껍니다 아마 남편에게 전업인 님은 답답하기도 하지만 가정내 권력을 본인에게 좀더 쥐어주는 역활일꺼에요 돈은 권력이고 발언권입니다 애가 둘이되면 님은 더더욱 일하기 힘들테고 남편의 발언권과 가정내 권력은 커지겠죠 인성이 좋은 사람이었다면 내부인 내자식들 아끼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을 님이 선택했으니.. 어떤 것이 현명할지 스스로 판단하심이 내가 나를 구원해야지 스스로 의지가 없는 사람은 기껏 끄집어내도 다시 그 구렁텅이로 들어갑니다
	787	[익명]ㅡ [새창]	2021-05-25 20:27:17	2	삭제
		나도 좋고 상대도 좋으면 ok 나는 좀 ...인데 상대를 위해서 no 내가 싫으면 싫은 겁니다. 특히 성적인 부분은 더욱 더요. 사랑하니까 그사람이 좋아하니까는 잠시에요. 결혼해서 애기낳고 육아에 맞벌이에 피곤해죽겠는데 오럴 해달라고 들이밀어보세요. 같이 달아오르자고 관계 찍어보여주면서 그러나 님도 사진찍는거 외엔 좋다 ok 신세계다 ok 그럼 절대 관계시 촬영가능한 기기는 no! 하심됩니다
	786	29금) 이라고 해서 넷플 베르사유 보고있는데 [새창]	2021-05-24 11:36:14	3	삭제
		이제 겨우 365가 나왓네... 작성자님 이번만 봐드립니다. 야한거에 365가 빠짐 안되죠 개연성 내용 똥망 그저 남주 몰빵
	785	명절마다 전을 부치는 이유 [새창]	2021-05-21 20:09:44	3	삭제
		tmi 저 스님 빵먹고 살찌셨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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