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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1:12:03	0	삭제
		롯데꺼 불매한지 오래지만 사실 모르고 이용하는것까지는 어렵네요. 그래도 가능하면 롯데꺼 안사고 안씁니다. 나쁜기업이에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8:39:05	1	삭제
		아...찌질하다. 문창과애들아 좀 대범해져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1:06:25	1	삭제
		맞습니다. 살아가면서 성장한다는거요... 힘든일과 행복이 공존하는게 삶이고 과정입니다. 항상 행복할 수 없듯 항상 힘들고 불행할 수도 없는거구요. 누구나 행복하기도. 어렵기도 합니다만 님처럼 그런 과정 뒤에 희망을 보고 또 성장을 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려 하는 마음이 쉽게 오지 않는 것이죠. 모쪼록 지금의 마음이 오래도록 님의 앞날을 위한 좋은 양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0:15:18	1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힘내시길..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7:34:04	6	삭제
		저는 섹스리스의 남편인데 저희부부는 서로가 그래요 서로가... 애 낳고 그 트라우마...에 걸리고. 뜸해지고. 그러다 더시 노력해보고. 그러다가 이젠 서로 힘들어서 서로 마음을 놓아버렸네요. 애 하나낳고 5살. 둘은 낳아야하지 않냐고 노력한지도 6개월이 지났네요.. 이제 포기하고 시험관아기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관계를 거의 4년 정도 한번도 안하다가 노력한다고 했는데... 하다가 그게 죽어버려요.... 야동의 도움도 받아봤는데.. 그 트라우마가 뭔지...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저희 부부는 서로 섹스리스에 대해 이제 만성이 된마냥 그냥 그거 없이도 별 탈은 없습니다... 문제는 작성자님께서 느끼신... 그 상실감.. 짓밟힘인데. 남편과 상담같은건 받아보셨는지요.. 남편도 노력하겠다고 하는거 보면 아마 남편도 속으로는 앓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별다른 도움도 못드리는 댓글을 달고있네요... 모쪼록 힘내시길... 세상에 섹스리스 부부가 적진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몇명 있어요.. 아마 이 급변하는 사회와 전혀 보완되거나 발전없는 결혼생활에 대한 의식 때문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108	심상정 [새창]	2015-09-23 08:29:13	7	삭제
		무슨 명배우가 영화대사를 찰지게 치는것처럼 카리스마 있으시네요.
	107	<문재인대표 광복70주년 기자회견 전문> [새창]	2015-08-16 15:40:01	0	삭제
		너무 와닿지않네요... 차라리 영화 암살이 뜬 지금 친일파 척결뿐이라고 하는게 더 와닿겠네요. 대체 왜 이런거죠?? 저는 뼈속까지 반새누리이지만 정말 맥빠지는군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2:49:20	0	삭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수산물가공회사지만 저희 회사 락피쉬도 사장님과 같은 마인드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저도 부산이라서 그런지 더욱 응원하고싶네요. 화이팅임다!!
	105	미니어쳐 작업 마무리했어요! [새창]	2015-08-02 12:09:54	0	삭제
		아니 대체 이것은 취미입니까 직업입니까 ㅠㅠ 정말 여태 스쳐지나가면서 보아왔던 미니어처중에도 레전드급인거 같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104	몸무게 변화보려면 최소 몇일은 운동해야죠? [새창]	2015-07-20 14:54:09	0	삭제
		저도 매일 1시간반정도씩 지금 딱 9일째인데 저는 74에서 72로 빠졌어요. 근데 보기에는 살이 빠졌다는 느낌은 없네요. 아마 근육이 좀 붙고 몸이 쳐지던게 약간 생기가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배가 쉽게 안고프고 의식하지 않는데두 식탐이 좀 줄어든 느낌입니다. 저는 키 168에 74로 시작해서 62까지 가는게 목표인데 두달 목표가 67이에요. 술자리에서만 조심하면 왠지 달성할 수 있을듯한 느낌입니다. 님도 계속 화이팅하시길
	103	먹거리로 장난질 치는 기업 적발됐네요;;; [새창]	2015-07-07 12:50:05	30	삭제
		저도 같은 식품업계로써 이건 좀 표적수사 (?)라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잘잘못은 가려야겠지만 송학이 업계에서는 좋은 거래처라는 평이 있었습니다...
	102	(혐오)마이클잭슨 vs EXO [새창]	2015-07-04 23:51:58	6	삭제
		마이클잭슨이 댄스로 팝의 황제거 된게 아니구여... 그의 음악성으로 팝의 황제가 된겁니다. 댄스는 그의 음악을 표현하는 한가지 스킬일 뿐. 이미 10대가 되기 전에 빌보드 챠트에 등극한 그는 당대 비교대상이 없었구요. 뭐 엑소같은 아티스트로써의 듣보잡과 비교를 논한다는 자체가 음악에대해 그냥 무지한거라고... 댄스만 놓구봐두 댄스를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중에 엑소를 인정하는 분이 있을까싶네여....
	101	오늘자 부산경찰 페이스북.JPG [새창]	2015-07-02 23:32:50	1	삭제
		헐 우리동네네... 아무리 걸린것때메 순간 짜증났대도 이건 운전한넘이 죽을죄를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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