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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남자169cm, 여자178cm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23 10:46:59	10	삭제
		저희 직원중 180여직원이 있는데 남친이 무려 162입니다. 그분도 하는 이야기가 키로 사람 따지면 결국 자기보다 작은사람이 많아서 자긴 키는 안보인다고 근데 너무 차이나면 좀 그렇지않느냐 해두 정작 본인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니 그걸 뭐라고 할 수없더라구요. 거인증처럼 골격이 크고 하지 않은 귀여운 얼굴인데 키만 180... 암튼 키는 큰 문제는 아닌가봐요...
	234	라디오스타 인간관계 논쟁 [새창]	2018-01-14 21:19:24	11/12	삭제
		사람이 인생을 무결점으로만 살 수 있을까요 남에게 피해를 준 건 달게 죗값을 받아야겠지만 그 실수를 한 본인도 죗값을 치루느라 괴롭기 마련입니다. 그때 적어도 안부정도는 묻고 또 힘이되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하는것이지 않나요.
	233	[첫 번째 사진 복어 주의]죽을뻔한 웃대인 [새창]	2018-01-06 09:12:56	54	삭제
		사실 수산 경매장 바닥에서 저런 어종들은 주요어종이 아니라 잡어들인데... 산지 인근에 반찬거리 사는 상인들이나 헐값에 가져가는 고기를 무슨 최고급 어종인마냥 포장하는것두 실력인가 하... 거기다 복어를손질없이 저렇게 보낼 생각을... 수산물 하는 사람이면 모를 수가 없는데 정말 지밖에 모르는 쓰레기라 할 수 있겠네요.
	232	갓뚜기 근황.jpg [새창]	2018-01-04 10:00:21	1	삭제
		굴진짬뽕 첫 입맛에는 거의 최강입니다 굴향과 불향이 정말 후각을 자극시키죠 근데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후각이 적응해버려서 나중엔 느끼한 맛만 남는 느낌이네요... 마트 시식때 한젓갈 먹을때가 젤 맛있는 라면인듯
	231	갓뚜기 근황.jpg [새창]	2018-01-04 09:57:30	2	삭제
		삼양은 이제 점유율에서 한참 딸리죠. 삼양은 삼양라면말고 없고 팔도는 불닭시리즈말고 없죠 이미 농심 오뚜기와 마케팅이나 생산성등에서 경쟁이 안됨 그래도 역사와 명성이 있으니 꾸준히 명맥유지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구 라면의 원조다운 저력도 보여주었음 하는 바램...
	230	갓뚜기 근황.jpg [새창]	2018-01-04 09:51:25	2	삭제
		지금은 라면매출이 오뚜기계열사중 1위 입니다. 역사와 전통은 카레.마요네즈케챱 등등이지만요.
	229	세이노의 가르침 -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새창]	2018-01-03 23:18:29	1	삭제
		세이노의 가르침... 십수년전 한때 저의 지침이 되었던 글... 반갑네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귀신이 되어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었는데. 지금 직원들을 보면서도 참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저 또한 경영에 귀신이 되어야할텐데라고 생각드네요...
	228	조덕제 성추행 주장 女배우 "제가 죽어버리면 미안해할까?" [새창]	2018-01-03 22:21:25	11	삭제
		두고보잔놈치고 무서울거 없다 장지진다는 놈치고 장지질리없고 할복한다는 놈치도 할복한놈 못봤다 죽지도 않을거면서 협박이나 하는 꼬락서니하곤...
	227	나름 저축하고 있는 래퍼 도끼 [새창]	2018-01-02 13:25:08	7	삭제
		새벽 첫차 아니 밤새 일하는 분들 그래요 세상은 모두가 똑같이 공평하게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사는것도 똑같이 살아지지도 않고요. 부의 가치만 놓고본다면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지요. 그렇다고해서 부를 가졌다고해서 그 사람이 인생만사 마냥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건희 아들 이재용이라 할지라도 자기스스로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큰 죄를 짓고 행복이 뭔지 불행이 뭔지 10년 이상 선고받고 감옥에서 살아가야한다면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일어설 수도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도 난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이 정해진걸까요. 어떤 상황에 처해져있던 그들 나름으로 행복과 슬픔을 다 느끼고 살겁니다. 다만 타인의 행복과 불행에 우리가 우리의 기준으로만 평가할순 없는거죠. 우리 인생도 그러하듯이요. 타고난 팔자가 억울하고 싫으면 그것을 극복하려고 처절하게 살다보면 나중에 그것을 극복한 꼭 돈이 아닌 열심히 살았던 이야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28살에 고생과 노력을 얼마나 해서 얼마나 벌 수 있는지 정해져있지 않겠죠. 운이 좋았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분명 남들과 경쟁에서 이기기까지 피눈물나는 노력을 했을거란건 짐작할 수 있고 바로 그점에서 좋은 귀감으로 삼으면 좋겠다는겁니다.
	226	나름 저축하고 있는 래퍼 도끼 [새창]	2018-01-02 09:29:59	53	삭제
		결과만 놓고보면 허탈할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보았을때 귀감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남모를 수많은 전투에서 이겨냈기때문에 저런 경지에까지 갔지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업계에서 탑 수준이 된다는것 그것이 꼭 돈이 아니더래두 대단한 업적이지 않나요 수없이 많은 뮤지션. 또 그 지망생들.. 대부분 배고프고 어렵습니다만 그 과정을 거쳐 그 싸움을 이겨낸 뒤 어떤 저런 자리에 갈 수 있는것 아닐까요. 그러나 그또한 과정이겠지만요... 타일붙이는 사람이 평생 타일만 붙이고살지 타일제조사를 차려서 성공하다 부도가 날지 어떻게 그 결과를 알고 살겠어요. 미리 그 결과만 놓구 재단해서 남과비교해 내 미래가 한계가 있을것이다 라고 허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25	재미로 보는 2018년 삼재 [새창]	2017-12-30 07:17:59	4	삭제
		78말띠인데 지난 삼재기간(들삼재 앉을삼재)동안 진짜 삼재가 이런것인가 싶을정도... 이런거 미신이다싶었던 저에게 끝없이 겸손하게 만든 ㅠㅠ 올해ㅠ날삼재라고 올해두 정말 더없이 조심하자 생각했는데 대길이라니요 ... 어쨋듬 살얼음 밟듯 조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2018년도 묵묵히 열심히 살려합미다
	223	문재인케어 반대집회 의사.jpg [새창]	2017-12-11 06:17:28	15	삭제
		하여간 의롭지못한 것들은 생긴거부터가 아주 ㅈ같이 생겨먹었다.
	222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1 05:27:11	1	삭제
		사이다사이다사이다콜라~
	221	배우 이미지 신장 쇼크 고독사..사망 2주만에 숨진채 발견 [새창]	2017-11-28 14:14:07	15	삭제
		서울에 달에서 한석규가 꼬시는 사모님 역할 기억하는데 최근 KTV에서 서울의달이 재방하고 있지않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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