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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Premiu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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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Premi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여친없고 직업없는데 집도있고 차도 있는 썰 [새창] 2023-09-09 14:23:52 0 삭제
    저기에 척수손상만 더해지면 딱 저인데, 저 친구 진짜 죽다살아 났네요.
    피해자도 가해자도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영구장애는 안생겼다는 점이겠네요.
    장애 생기면 피해자도 지옥 시작이지만 가해자도 매달 몇백씩 돈나가는 지옥 시작이거든요,
    208 몽골인의 반중감정 [새창] 2023-08-09 17:15:32 0 삭제
    저게 지금 중국 땅으로 돼있는 내몽골자치구 때문임. 원래 몽골 땅인데다가 몽골 역사의 중심지였는데, 근현대 지나면서 중국에 흡수되버림. 그리곤 몽골 역사 동북공정 함.
    우리로 따지면 북한 망하고 그 땅을 중국이 먹으면서 '평양이 중국땅이니 고구려와 그를 계승한 고려, 조선도 중국 역사다'라고 하는꼴.
    207 '고양이 AI(조류독감)' 비상에 보호시설은 조사 거부 ㄷㄷㄷ [새창] 2023-08-07 16:01:54 2 삭제
    저는 저 단체들이 고양이를 걱정해서가 아닌, 자기들 슈킹한 것 걸릴까봐 조사 거부하는 것 같아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보호 동물들 사례가 꽤 있었거든요.
    206 여친이랑 싸우고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팬 남성 재판 결과 [새창] 2023-07-19 02:18:38 7 삭제
    가해자 집안이 법조계거나 꽤 잘사는 듯 하군요.
    합의도 아니고 단순 사과만으로 양형을 해주니 말입니다.
    205 녹즙배달원 대우 수준 [새창] 2023-07-07 14:57:11 16 삭제
    점심에 여의도 식당가 가면 바로 옆에서 자기들끼리 다 말하던데요.
    204 순살자이에 이어서 통뼈캐슬 등장 [새창] 2023-07-07 14:54:58 1 삭제
    저기나 자이나 위험한건 같습니다.
    건물을 유지시켜주는건 '적절한 양의 철근'과 '적합한 콘크리트'가 함께 충족되야하거든요.
    자이와 저기의 차이는 물가가 오르기 전에 철근을 샀냐 안샀냐의 차이일 뿐인 것 같습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5 19:40:22 0 삭제
    꼭 제가 라연 홍보대사 같은데 물론 아닙니다.
    서비스는 파인다이닝급에 비해 떨어집니다. 비슷한 포지션인 롯데 무궁화에 비하면 훨씬 떨어지고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5 19:39:37 2 삭제
    저는 본문이랑 의견이 다른게,
    한식 파인다이닝 중에서 꼭 한군데 가봐야할 곳을 정하라고 한다면 라연을 고를 정도로 라연의 맛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라연의 메뉴가 다른 한식 파인다이님들에 비해서 클래식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 맛은 분명 일상적인 한식들과 결이 다릅니다.
    제가 결이 다르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히 맛이 있다없다가 아니라 라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이 정말 슴슴하지만 정말 부드럽고 쫄깃한, 재료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성을 들인 맛이 납니다.
    201 중국의 인질극 상황 ㄷㄷㄷ [새창] 2023-05-27 15:18:12 10 삭제
    주변에 일반인들로 보이는데 대단하네요.
    온라인에서야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또는 같은 한국인이라도 지역, 성별, 나이에 따라 서로를 힐난하고 이기적이라고 비난하지만, 영상에서 보듯이 현실의 사람들은 옳음을 위해서 앞장서는 모습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숙의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복잡하지만 일반 사람들끼리는 사이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0 소를 위한 최고의 복지 [새창] 2023-03-26 01:12:55 2 삭제
    어쩔 수 없긴하지만, 저 정도 지능이 있는 생명을 먹는 것도 못할 짓이긴 한 것 같아요.
    언젠간 대채육이나 가공육이 축산육을 완벽히 대신할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199 둔촌 주공 84e의 세대간 거리 실측 [새창] 2022-12-03 19:45:16 2 삭제
    뭐가 문제지? 했는데 복도가 아니라 동 간 거리였네ㄷㄷ
    198 같은 주장을 10년넘게 주장하지만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 발언 [새창] 2022-09-30 02:22:58 12 삭제
    직접 악수한적 있는데, 정말 팬서비스 좋으시고 잘생기셨어요. 아니 잘생겼다는 것도 부족한게 외모, 목소리, 몸짓. 하나하나가 매력적이었어요.
    같은 남자가 봐도 결혼하고 싶을 정도인데, 여자분들이 보면 어마어마하겠더라고요.
    197 수능정도는 유전자를 논하지말라는 일타강사. [새창] 2022-09-28 01:12:39 11 삭제
    문제는  노력하는 것도 타고나는 것이라서 문제임.
    나는 노력을 진짜 못함. 공부도, 취미도 열심히 해본 적이 별로 없음.
    근데 시험성적은 항상 좋게 나왔음(수학제외. 수학은 노력의 영역이 맞는 것 같음). 영재교육원도 다니다 멀어서 귀찮다고 그만두기도 하고 그랬음.

    반대로 중고딩때 만난 친구들이 있는데, 한명은 고등학교입학을 1년 유예하고 집중과외를 받았고, 한명은 진짜 미친듯이 집중하고 필기도 했음. 근데 성적은 전교 최하위...

    결론은 결국엔 유전자가챠로 모든게 결정되더라는거.
    함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일반화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함.
    196 이번 9월 모의평가 한국사 수준.jpg [새창] 2022-09-21 02:35:57 0 삭제
    난이도는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내려간 것 같은데요??
    진짜 헬이었던 5, 6년 전은 물론이고, 현역이던 10년 전보다도 훨신 쉬운데...
    195 이화여대 근황 [새창] 2022-01-31 15:45:23 16 삭제
    잘산다고 꼭 명문대만 쓰진 않더라고요.
    학벌이랑 가르치는거랑은 별개라서 대학네임보다는 입소문으로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는 형도 인서울 일반대인데 그쪽으로 과외하러 꽤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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