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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9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8
    방문 : 4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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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7 '신호대기' 탑차 박은 의원님, 경찰이 음주측정 요구하자.. [새창] 2024-06-03 12:26:52 1 삭제
    잠잠해지면
    우리가 남이가
    복당도 하고
    재선도 되겠지
    7746 고양 심술정 근황 [새창] 2024-06-02 15:24:21 25 삭제
    심상정의원님
    정의당 의석수 0되는데
    꽤나 큰 공을 세우셨지요
    7745 당신의 500일을 천만원에 사겠습니다 [새창] 2024-06-02 15:14:06 0 삭제
    애증의 구막사 관물대
    상단이라도 타는 날은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7744 출산장려를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 [새창] 2024-06-02 15:05:38 0 삭제
    괄약근 쪼임으로 명기를 만들고
    대공포를 장착하면 뭐하냐고
    쓸 일이 없는데
    7743 예전에는 군인 사망 보도 뉴스가 적었던 이유.jpg [새창] 2024-06-01 16:17:23 0 삭제
    근무했던 부대가 대대급이었는데
    전입가서 제대 할 때까지 5명이
    ㅈㅅ혹은 사고로 죽어나갔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는데
    1월에 활동복만 입고 일병 아저씨 하나가
    탈영을 했다가 일주일 뒤 동사한 상태로
    발견한 사건
    야외화장실에서 전투화 끈으로 목메달고
    ㅈㅅ을 했는데
    화장실 천장의 높이는 손을 뻗으면 닿는
    2미터 정도였음
    7742 한동훈스타일 [새창] 2024-05-25 14:38:27 1 삭제
    모지역에서 렬렬히 지지 받는것도 같음
    7741 징역50년이 징역 27년으로 감형된 이유 [새창] 2024-05-25 14:25:14 10 삭제
    니미 5살이나 11살이나
    사람을 반 ㅂㅅ을 만들어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면 만능이네?
    판검사님 자제분이 당해도
    이런 정의롭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겁니다
    암요 그렇구말구요
    7740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법 [새창] 2024-05-25 12:48:19 1 삭제
    남자의 총량이 100%라면
    60%를 결혼전에
    40%는 신혼과 후대양성에
    남은 10%는...
    7739 맥쿼리가 감자밭을 다 사들이고 있는 이유가 충격 [새창] 2024-05-25 05:20:59 0 삭제
    돈냄새는 기가막히게 맡는...
    7738 여자연예인들의 한결같은 이상형 [새창] 2024-05-23 06:42:18 0 삭제
    존경이란 단어 안에
    모든게 포함되어 있음
    그 존경이 그 존경이 아님
    7737 주한미군을 말하는 여대생 [새창] 2024-05-19 11:30:09 0 삭제
    태어나서 접해 본 전쟁이라고는 배그가 전부일테니
    헤드샷을 당하든 RPG에 맞아 터져서 뒤지든 다시 리콜되서
    뱅기에서 낙하산 타고 뛰어내리면 된다고 생각할려나??
    7736 미쳐있는 그 시절 방송 [새창] 2024-05-17 18:31:44 10 삭제
    세대주 이름과 집전화번호가
    전화번호부에 빠짐없이 올라가있고
    이사 간 친구 아버지 성함만 안다면
    타 시도가 아니라면 집 전화번호는
    114에 물어보면 바뀐전화번호를
    알아내는건 일도 아니던
    개인정보 따위는 개나줘버린 시대였고
    개인의 사생활이나 인권보다는
    다수의 가쉽성 호기심이 우선시되는게
    당연했던
    연예인들이 사귀는 것도 욕먹고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하던 강자만이 살아남던
    시대였음
    7735 간 ~ 철수 [새창] 2024-05-06 18:22:31 4 삭제
    촬스도 민주당 국힘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낙엽이도 민주당 판깨고 나오기 전까지
    정치판에서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죠...
    7734 로또 가정파탄 레전드 [새창] 2024-05-06 18:19:40 10 삭제
    40억 당첨이면 부모형제들 몇 억씩 줄 수 있지않나? 라는 생각을 잠시했습니다.
    서울처럼 집값이 미친듯이 비싼게 아니니 작은평수의 아파트를 2~3억대면 사지요
    당첨되고 어머니가 살 집을 사준걸로 봐서는 부모도 모르는 돈미새는 아닌거 같고
    40억에서 부모형제들에게 10억이면 되는데 그거 아깝다고 연을 끊지는 않았을것같고
    동생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부모형제라해도 돈을 쓰는건 당첨된 사람의 몫이라
    내돈 내가 내맘대로 쓰겠다는 걸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죠
    7733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예쁘게 말리고 [새창] 2024-05-05 15:57:59 0 삭제
    아 그랬구나.....
    몇 년 전의 저의 헤어스타일과 같네요....ㅋㅋㅋ
    저도 님처럼 투블럭으로 묶고 다녔습니다...
    근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머릴 묶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도 빠지고 슬슬 탈모의 기운이 느껴지고
    애들이 부끄럼다고 길에서 마주쳐도 모른척 하길래 자랐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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