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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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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화들도 설정, 밸런스, 감동 다 있어요. 가장 큰 요소인 재미가 없어서 기억에 안남을 뿐이지(...).
나루토는 대단한게 꽤 후반까지 밸런스 잘 맞춰서 진행됬는데 점프식 장기연재의 부작용으로 마지막에 다 붕괴됨. 노력이 중요하다는 설정은 어디가고 결국 혈통빨 싸움이 되고, 싸움은 단순히 커다란 기술 뻥뻥 부딪히는 힘싸움이 됨. 주인공 일행 말고는 다 쩔이화. 감동? 오비토-마다라-카구야 뒷통수치는 페이크 최종보스의 연속인데 감동받을게 있었나?
나루토가 이렇게 마지막에 이상해졌지만 그래도 점프 3대장 만화라고 불리던 블리치가 더 막장으로 끝났고, 원피스도 질질 늘어지며 재미없어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좋게 끝났다며 재평가 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