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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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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와 모리슨은 둘 다 치글러를 짝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치글러는 이 사실을 알고도 역으로 이용해서 두 남자가 싸우게 만들었죠. 그녀의 진짜 목표는 오버워치의 해체였으니까요.
솔져76은 76번째 군인이라는 말이죠.
진짜 모리슨은 오버워치가 폭파될 때 죽었고 메르시가 강화인간인 모리슨을 솔져로 복제했지만 76번째 솔져는 모리슨의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죽기전에 흑막인 메르시가 말해준 나쁜 계획을 막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홀로 활동하게 되죠. 메르시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한 때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죽이지는 못하고..
솔져가 오버워치 재창설에 반대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입니다. 다른 요원들은 메르시가 흑막인줄 모르고있고 명확한 증거도 없이 모함할수는 없거든요.
레예스는 탈론의 편으로 갔지만 사실 그의 목표는 단순히 오버워치의 요원들을 죽이는게 아니라 치글러같은 스파이들을 찾아 없애는 거에요.
물론 이 내용들은 전부 망상이고 진지는 뭘 먹을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