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6
2017-05-12 21:34:41
8
이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어도 좋다!
7955
2017-05-12 21:32:09
4
본문에서 빵 터지고 댓글에서 또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
7952
2017-05-11 01:51:50
41
노통은 장작에 석유를 부은 것 처럼 화끈하다면
문통은 은은히 타는 연탄과 같더군요.
화끈한 사람을 뜨겁다고 공격하긴 쉽겠지만,
은은한 사람을 뜨겁다고는 공격하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은은한 열기는 어느 순간 그들의 엉덩이를 불태우고 있겠죠.
인식한 순간은 아마... 늦을겁니다.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문통은 은은히 타는 연탄과 같더군요.
화끈한 사람을 뜨겁다고 공격하긴 쉽겠지만,
은은한 사람을 뜨겁다고는 공격하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은은한 열기는 어느 순간 그들의 엉덩이를 불태우고 있겠죠.
인식한 순간은 아마... 늦을겁니다.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7950
2017-05-11 01:35:24
8
"홍은동 자택의 PSTN(일반 전화망)으로 웬 미국 아저씨가 통역붙여 전화 걸어온 걸 받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개인적으로 문통이 비화기(秘話機) 없는 PSTN으로 통화하는 모습이 매우 불안하긴 하지만, 비밀 내용은 아마도 없었겠지요?
개인적으로 문통이 비화기(秘話機) 없는 PSTN으로 통화하는 모습이 매우 불안하긴 하지만, 비밀 내용은 아마도 없었겠지요?
7949
2017-05-11 01:28:01
51
그리곤 이젠 그것의 복수(?)로 퍼스트 레이디로써 옆에서 눈을 번뜩이겠죠.
이 인간이 대통령 하면서 삐끗하나 안 하나.
이 인간이 대통령 하면서 삐끗하나 안 하나.
7948
2017-05-11 01:26:07
41
잔인한 시대... 이제 끝냅시다... ㅠㅠ
7946
2017-05-11 01:19:43
3
아 ㅅㅂ... 눈물나잖아요 ㅜㅜ
저 날이 2017년 5월 9일로 당겨질 줄은, 그리고 그 결과는 노통 친구 문재인(문통)이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죠.
저 날이 2017년 5월 9일로 당겨질 줄은, 그리고 그 결과는 노통 친구 문재인(문통)이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