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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8 2017-11-25 10:16:55 0
불금에 혼자 즐기는 만원의 행복 [새창]
2017/11/25 00:02:08
어? 어떻게 아셨죠?
8617 2017-11-25 01:12:45 3
불금에 혼자 즐기는 만원의 행복 [새창]
2017/11/25 00:02:08

완식(完食)!
8616 2017-11-25 00:56:35 3
불금에 혼자 즐기는 만원의 행복 [새창]
2017/11/25 00:02:08

오늘의 막잔!
총 4잔 먹어서 1.6만원 나오게 됐습니다.
8615 2017-11-25 00:37:54 1
불금에 혼자 즐기는 만원의 행복 [새창]
2017/11/25 00:02:08

맥주 또 추가!
8614 2017-11-25 00:15:31 0
불금에 혼자 즐기는 만원의 행복 [새창]
2017/11/25 00:02:08

맥주 추가!
8613 2017-11-24 23:47:58 11
MS-DOS 이후 윈도우 이전 가장 충격적이었던 프로그램 [새창]
2017/11/24 17:23:18
에미야?
8612 2017-11-24 23:16:59 6
학교오니 버섯이 피었어요 [새창]
2017/11/24 09:53:02
간식으로 볶아먹을 버섯에 버섯나면 개이득!
8611 2017-11-24 23:15:37 1
아래 굴전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는 굴전은 못먹겠더라구요 ㄷㄷㄷ.txt [새창]
2017/11/23 22:51:25
굴 캐는 사진을 기대했는데… (시무룩…)
8610 2017-11-24 23:13:26 3
[엄빠연애하는만화] 사랑의 닭다리.manhwa [새창]
2017/11/24 17:40:56
“놀랍게도 그 다리는 아빠가 먹었다 ㅋ”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8609 2017-11-24 22:35:03 7
고수는 대체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11/24 12:59:16

깻잎, 미나리를 무슨 맛으로 먹죠? 라는 질문처럼 되게 난해하네요.
실제, 외국인들은 깻잎과 미나리 향을 우리가 고수 힘들어하는 것 처럼 힘들어합니다.

고수 먹게 된지 3년정도 된 30대 중반 남정네입니다만 제가 고수 먹게 된 과정을 적어보면요,
처음 먹을 때엔 역했지만 꾹 참고 먹었고 (돈아까워서 ㅜㅜ),
두번째 먹을 때엔 그 냄새를 알고 있으니 좀 덜 역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힘들었음 ㅜㅜ) 그 와중에 왜 동남아 사람과 중국 사람들이 고수를 좋아하는지 궁금해 하면서 그 맛을 찾기 위해 입에 쑤셔넣었죠.
세번째 먹을 때 역함보다는 뭔가 잡내를 잡아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이후로 접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고수의 향이 좋아져서 생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처럼 생 고수를 고추장에 찍어 먹고, 고기 싸 먹을 때 깻잎과는 또 다른 향을 즐기기 위해 함께 싸 먹으며, 쌀국수 먹을 때 고수가 없으면 밍밍해서 맛이 없게 느껴질 지경에 다달았습니다.
8608 2017-11-24 21:05:44 6
[새창]
오늘도 제 미래의 여친에게 줄 지식이 하나 늘었습니다.
그런데 태어나긴 했을라나요 ㅜㅜ
8607 2017-11-24 21:02:55 13
[새창]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06 2017-11-24 14:48:41 56
귀순병사가 한국에서 하고 싶지 않은 것 [새창]
2017/11/24 08:58:33
현실은, 쾌유 후 군/국정원 조사 끝난 뒤 각 부대 돌면서 안보교육 뛸 것 같은데요.
그 편이 저 병사의 생계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이고요.
8605 2017-11-24 00:57:53 5
삼겹살 대파라면 해먹기 [새창]
2017/11/23 21:49:35
으와... -ㅠ-
8604 2017-11-23 19:03:03 221
하버드 강연 파과자.jpg [새창]
2017/11/23 18:56:49
아 깜빡이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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