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이해하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8857 2018-05-25 01:31:52 1

[새창]

적국의 민간이다! 다들 죽창을 내려놓고 눈물을 삼켜라! ㅜㅜ

8856 2018-05-25 01:03:44 14

만화 그리는 과정 [새창]

누군가가 만든 완성 다음 컷. (원본엔 없어요.)

8855 2018-05-24 15:05:00 2

20년전 한솥도시락.jpg [새창]

도련님 도시락은 2000년대 이후에 나왔었나보네요.
2002 월드컵때 종종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8854 2018-05-24 13:43:29 0

PC방 알바생의 식사.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8853 2018-05-24 13:15:45 0

넷플릭스 트위터 근황.jpg [새창]

이해 완료.

8852 2018-05-24 13:12:36 0

서양에 좀비가 있다면 동양에는 강시가 있지.gif [새창]

모르고 있었습니다. 꼭 봐야겠네요!

8851 2018-05-23 13:30:06 6

인생을 바꾼 작은 친절 [새창]

부디 훌륭한 경찰관이 되길 바랍니다!

8850 2018-05-23 11:38:10 0

달마부장 1화 [새창]

승진 축하!

8849 2018-05-23 01:12:57 0

[새창]

그래서 어딜 가는거죠?

8848 2018-05-23 01:12:26 7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 스틸컷.jpg [새창]

고로상 첫 짤, 한국에서의 폴더폰이 묘하게 어색합니다. ㅎㅎㅎ

8847 2018-05-22 20:26:05 2

석가탄신일 특집 만화 [새창]

이젠 매년 이맘때 빠지면 섭섭한 만화군요!

8846 2018-05-21 22:58:54 59

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feat.관짝) [새창]

직접 몰아보니... 으음... 여러 의미로 차가 매우 솔직합니다.
운전자에게 도로의 모든 상황을 알려주죠. 심지어 작은 돌 하나마저도!
수동이 뭔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녀석이라 갖고 싶은 차인데, 주위에서 '뚜껑 씌워놓은 오토바이'라면서 말리더란 ㅜㅜ

8845 2018-05-21 18:11:29 0

빠른년생 공감 만화 [새창]

요즘 세대는 이런가요????????

8844 2018-05-21 09:43:55 0

그림판으로 코딩?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새창]

트윈패미컴이 도대체 어떤 물건이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