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동생 때문에 언니가 몸 파는 만화 [새창]

ㅜㅜ

8962 2018-07-28 01:10:42 20

오늘 오유 첫날 왔을때의 느낌 받았습니다.ㅋㅋㅋㅋ [새창]

아... 당시 코알라 글 봤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엔 일베문제 땜에 코알라에 매우 민감했던 시기였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8961 2018-07-27 20:31:57 2

진상짓의 최후.gif [새창]

마지막은 이런걸 바랬던 건가요

8960 2018-07-23 07:18:24 0

안흔한 얼차려 사유. [새창]

닉네임이 고르바쵸프… 대머리!?

8959 2018-07-22 17:15:39 0

일본 고기 레인저!! (ニクレンジャー) [새창]

재밌게 사네요 ㅎㅎㅎ

8958 2018-07-22 17:14:25 0

진심으로 행복한 홍석천. [새창]

와... 표정 확 펴지는게 ㅎㅎㅎ

8957 2018-07-21 16:49:22 12

어머니 이야기.jpg [새창]

"엄마, ANA주세요..."

8956 2018-07-21 16:16:15 6

미군이 일본에 뿌린 전단지 [새창]

이건 6.25 때 미군이 북한지역에 뿌린 공습경보 삐라입니다.
일본 공습이 있은지 7년쯤 후 라서 그런지,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8955 2018-07-21 16:14:22 2

미군이 일본에 뿌린 전단지 [새창]

* 공습예고 *
이 도시가 미 공군의 다음 공격 목표입니다.

8954 2018-07-20 16:09:43 2

얼음 모양이... [새창]

곧휴가철...

8953 2018-07-20 02:35:41 0

흔한 휴대용 선풍기. [새창]

샤오미 : 뜨끔!!

8952 2018-07-19 02:46:53 0

(후방)핑크색 꽃ㅊ [새창]

꽃을든남자

8951 2018-07-14 15:07:41 45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사진을 보고 [새창]

한 집, 한 동네에서 오래 살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가 있군요!
전 저 살던 집이 다 없어져서 ㅜㅜ

8950 2018-07-11 19:28:39 0

계획만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당신께 [새창]

이거 시간 나면 꼭 보겠습니다. (이러고는 안 봄...)

8949 2018-07-08 05:10:37 13

사장님: 통닭 광고좀 촌스럽게 만들어봐ㅎㅎ [새창]

VHS의 눈베리는 화질 느낌 제대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