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녕. [새창]

님께서 지켜봐 주셔서 가시는 길 외롭지 않으실거에요.
부디 명복을...

9757 2021-01-02 13:57:42 2

제목부터 야한 영화 [새창]

확대한 짤 대령이오!

9756 2021-01-01 12:49:28 5

변신에 서투른 너구리 [새창]

나뭇잎 먹었나요?

9755 2021-01-01 10:53:40 2

오늘 아니면 못쓸 짤 JPGG [새창]

현웃 터졌ㅋㅋㅋㅋㅋㅋㅋ

9754 2021-01-01 08:28:36 2

냥냥냥♥♥ [새창]

첫 짤 너무 강력하닼ㅋㅋㅋㅋㅋ

9753 2021-01-01 03:04:30 2

오늘 아니면 못쓸 짤 JPGG [새창]

원더키디는 과거물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9752 2021-01-01 02:21:13 6

아무도 모르게 목숨 위협받고 있었던 부산시민들 [새창]

"참 이런 글 보면 힘빠지고 속상합니다" 라...
최소한의 논리적 반박이라도 있을것으로 예상했지만 보기좋게 빗나갔네요.
단지 감정에 호소할 뿐이군요.

전 말이죠, 님처럼 필요할 때만 글 싸지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오유의 흥망성쇠를 2005년부터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이런 댓글은 오유인을 무시하는 겁니다.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9751 2020-12-31 17:46:04 7

이빨에 낀 고기가 빠짐.gif [새창]

우쒸!
님 댓글 보고 다시 보니 변비로밖에 안 보이잖아요!

9750 2020-12-31 15:24:55 16

아무도 모르게 목숨 위협받고 있었던 부산시민들 [새창]

얼마 전에 옆동네에서 논란이 되었던 내용입니다.
대충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39948

9749 2020-12-31 15:15:29 6

아무도 모르게 목숨 위협받고 있었던 부산시민들 [새창]

참고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40707

9748 2020-12-28 17:44:50 13

한국음식과 와인....의외의 궁합.jpg [새창]

미생물 : 그거 내 똥인데?

9747 2020-12-26 03:27:20 1

여기사가 야만족한테 패배하고 "큭!! 죽여라" 하는 만화 [새창]

결혼 엔딩이 아닌 꽁냥 엔딩 이었다면 화날 뻔.

9746 2020-12-25 15:39:10 0

산타가 못 오는 이유 [새창]

이 시국에 오열하면 안돼죠!

사열까지만 하는 걸로.

9745 2020-12-25 15:05:01 1

심심해서 부항뜬 여자 [새창]

페퍼로니 ㅋㅋㅋㅋㅋㅋㅋ

9744 2020-12-24 17:57:09 23

현존 최고밝기 손전등.jpg [새창]

이 분 올해 장마로 고추농사 망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