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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 2023-05-08 04:17:57 1
블라인드 회사 이름 인지도.jpg [새창]
2023/05/07 13:48:21
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9 2023-05-08 03:16:22 4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eu [새창]
2023/05/07 19:30:24
치료를 받는 1시간동안 귓구멍에 이어폰을 꽂고 하드코어 락을 들으며 버팀.
치료를 끝내고나서 약을 받고 다음주를 기약하고 밖으로 나옴. 이때가 오후 5시. 만약 내주에 또 검사를 하는데 그때도 안 깨져 있으면 2차 치료를 받아야 하고, 그래도 깨지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안내를 받고 집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그때 깨달았음.

인간은 크랜베리 주스를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다.

다행히도 통증은 그날 저녁이 마지막 고통이었고, 일주일동안 큰 불편없이 생활하다가 다시 검사를 받으니 쇄석은 성공.

그 뒤로 생각날 때마다 물을 마시려고 함. 보통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50%라고.
4768 2023-05-08 03:13:34 3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eu [새창]
2023/05/07 19:30:24
기다리려는데, 간호사가 이전 방문 기록이 있었다고 하더니, 내 얼굴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거 보고 나부터 진료를 봐 줌. 엑스레이를 찍고 다시 진료실로 들어갔는데, "의사 왈 엑스레이 상으로 보이는 게 없다.". 속으로 '디스크 같은 큰 병이면 어쩌나, 왜 또 병원에 돈이 들어가야 하는거야' 하고 크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의사 다시 왈 "요로결석일 수도 있어요." / "예?"
그 정형외과 바로 옆에 중급 병원이 하나 있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결국 도리 없이 바로 옆 중급병원 지하층의 응급실로 들어감. 근데 이번엔 응급실 입구에서 환자들 혹은 보호자들 안내하던, 장년층의 할아버지가 나에게 무엇 때문에 왔냐고 묻기에 '요로결석 때문에 왔다.'라고 하니, 응급실 안내 데스크가 아니라 1층 접수처로 가라고 안내함. 진짜 미칠 것 같았는데 꾸역꾸역 1층으로 기어올라가서 접수처로 갔더니, 뭔놈의 병원이 접수처가 점심시간이라고 접수를 안 함. 이때가 12시 30분이었음. 어쩔 수 없이 30분을 또 끙끙 앓으며 기다림. 기다리다보니 접수처가 열렸고, 접수처에 가서 똑같이 요로결석때문에 왔다고 하니, 접수처 직원이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빨리 비뇨기과로 가라고 안내를 해 줌. 그제서야 깨달았음. 이거 보통 일이 아니구나. 밑에 저 장년층 할배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있는 인간이구나. 분노를 입에 머금으며 그렇게 아프기 시작한 뒤 4시간만에 접수에 성공함.
다시 엑스레이를 찍고, 조영제에 마약성 진통제까지 링거로 때려박고, CT찍고 검사결과를 기다리니 요로결석 확정. 직경 5.5mm의 자갈이 요로에 박혀있던 상태였음. CT상으로도, 비전문가인 내 눈깔에도 반대쪽 신장과 비교했을 때 띵띵 부어오른 게 눈에 보일 정도로 한쪽 신장이 부어있었음. 요로에는 누가 하얀색 붓으로 찍어놓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선명한 하얀 점이 박혀있었고.
의사는 굉장히 차분하게 "10명중의 1명이 자기발로 병원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대단한 일을 해내신거다."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했고, 나에게 세 가지의 선택권을 가르쳐 줌.
1. 이대로 약 먹고 물 먹으며 버틴다. / 장 : 돈이 안 든다. 단 : 모든 것을 숙명에 맡겨야 한다.
의사 말로는 이게 다시 신장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이러면 의학적으로는 바람직한 일이 아니지만 어쨌든 통증은 다시 사라진다고 함.
2. 지금 바로 입원하여 수술을 한다. / 장 : 최단시간으로 고통을 잠재울 수 있다. 단 : 돈이 크게 든다.
3. 초음파 쇄석 치료를 한다. / 장 : 1번 선택지보다 확실한 치료법이지만 수술보다는 덜 확실하다. (2차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다.) 단. : 2번 선택지보다 싼 치료법이지만 1번 선택지보다는 큰돈이 든다.

결국 3번을 선택했고, 그날로 쇄석치료를 함.
4767 2023-05-08 02:58:31 3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eu [새창]
2023/05/07 19:30:24
작년 이맘 때였음. 허리 부분이 살살 아침부터 아프기에 허리에 파스를 붙이고 생활함. 그런데 일반적인 허리 통증이면 맨소래담에 붙이는 파스까지 때려박으면 하루는 큰 불편없이 버티는데, 그날은 허리에 아무리 파스질을 해도 낫질 않았음. 그러다가 저녁이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통증이 없어지기에, '그럼 그렇지. 자고 일어나면 확실하게 낫겠네.'하고 그날은 잠이 듦.
지옥은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였음. 아침 9시에 갑자기 미칠 듯한 허리 고통에 잠에서 깸. 정말 허리 통증이 그렇게 심한 건 처음이었음. 그래도 바로 전날 아팠을 때, 샤워를 하니까 조금 괜찮아졌던 기억이 있어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도 통증이 가실 생각을 하지 않음. 거짓말 안하고 옷도 못 입고 자취방 한가운데에서 길바닥 구걸하듯 엎어져서 끙끙대며 30분을 있었음. 무슨 자세를 해도 허리 통증이 사라지지를 않는 끔찍한 경험.
일단 본가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이동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일단 본가 가서 근처에 있는 한의원을 가자고 생각하고 꾸역꾸역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타러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갔음. 근데 이건 도저히 마을버스고 뭐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상태가 아닌 거임. 그날은 아침이 좀 쌀쌀한 날이어서 긴팔을 입고 있었는데도,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상태였음. 안 되겠다 싶어서 택시를 탐. 택시를 타고 약 15분 정도 이동을 하는데, 도저히, 진짜 도저히 택시타고도 못 버티겠다 싶었음. 그래서 본가에 전화해서 오늘은 도저히 가질 못하겠다 연락하고, 기사에게 부탁해서 왔던 길을 되돌아 옴. 자취방 근처 동네 정형외과에 "기어들어가서" 데스크 앞에서 접수를 했음. 근데 난 진짜 아파 죽을 것 같은데, 예약을 하지 않았고 이전에 방문한 기록이 없어서 30분은 기다려야 한다는 거임. 병원 정책상 당연히 안내해야 할 사항이었겠지만 나는 지금 당장 돌아가실 것 같은데 그딴 소리나 집어 삼키고 있는 간호사가 진짜 죽이고 싶었을 정도였음. 일단 알겠다고 하고
4765 2023-05-08 02:41:49 1
브로드웨이에서 40년 영업한 가게가 폐점하자 반응 [새창]
2023/05/07 21:13:16
은퇴를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4764 2023-05-06 21:07:16 1
창고대방출 [새창]
2023/05/06 20:31:47
닦아주는 건지 핥아먹는 건지..
4763 2023-05-06 21:05:41 2
오늘이 결혼식입니다! [새창]
2023/05/06 12:43:26
전역 축하드립니다.
4762 2023-05-06 12:27:09 8
한국영화사상 최초의 가스라이팅 영화 [새창]
2023/05/06 10:34:40
헐.. 이거 본지 거의 20년되었는데, 지금까지 감독이 장항준인 거 몰랐다가 님 댓글 보고 알았어요..
4761 2023-05-06 12:21:38 3
" 엄마... 전 입양된 자식이였었나요 ??? " [새창]
2023/05/06 11:08:59
그냥 병맛 컨셉으로 만든 콜라 광고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겟계층은 10대 20대 ㅋㅋㅋ
4760 2023-05-06 12:20:25 19
애플워치 기능 [새창]
2023/05/06 11:14:11
신성한 토요일 아침부터 이런 그지같은 글을...
4759 2023-05-06 12:10:00 7
어차피 군대갈거면 빨리가는게 덜 손해다 [새창]
2023/05/06 09:4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는 또 다른 멘트
그것도 짬이냐?
4758 2023-05-05 18:27:49 1
이탈리아 본토 파스타.gif [새창]
2023/05/05 10:53:18
1 진짜 2000년대 밈 두 가지가 합쳐지니까 어이없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7 2023-05-05 18:00:07 1
[새창]
유비소프트는 탓해야 합니다.
4756 2023-05-05 12:06:56 7
열려라 참깨~~ [새창]
2023/05/05 09:29:36
인어공주는 저기 왜 처박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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