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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2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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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 아담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경제학 용어로 시장 경제는 별다른 제어를 가하지 않더라도 개인의 이기심에 의해 알아서 잘 굴러 가기 마련이라는 내용.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만물에 대한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신적 진리에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데카르트에게 의심(생각)하는 것은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의 존재만이 의심의 여지가 없이 실존하는 유일한 존재였음. 따라서 아내가 생각이 없으므로 아내는 실존하지 않음.
후설은 전설 : 후설은 독일의 전설적인 철학자. 근데 언어학에서 후설은, 발음할 때 혀가 구강 후방에 위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말 모음 중 ㅡ, ㅜ, ㅓ, ㅗ, ㅏ 등을 말함. 전설은 혀가 구강 전방에 위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말 모음 중 ㅣ, ㅟ, ㅔ, ㅚ, ㅐ 등을 말함. 언어학 기준으로 후설은 전설일 수 없음.
별헤는 밤(윤동주), 얄리얄리(청산별곡)
마르크스 : 철학쪽에서는 유물론(만물은 물질만이 실존하는 것이라는 주장), 사회경제학에서는 아시다시피 공산주의, 정치학에서는 만국의 노동자들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한 정치 구조 등등으로 머리 터지게 만드는 인물
시는 유리와 같아요 : 독자는 작품을 읽을 때 독자 개인의 지식, 경험 등을 통해 다양하게 해석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은 여러가지 해석이 (충분히 합리적이라는 전제하에) 가능하고, 그에 따라 동일한 독자가 동일한 글을 다른 시기에 읽어도 그때마다 새로운 해석과 감동이 가능함.
정도네여. 저는 국문과라 기타 등등 오류 수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