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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1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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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세계에 무엇가를 새로이 창조하도록 만드는 근원적인 힘은 사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했었음.
비유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여동생을 사랑함으로써 철마라는 놀이기구를 만들고, 그것이 마을의 명물이 되고
마을의 명물이, 만약 저 마을을 경제적으로 자립시킬 수 있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면
저 아저씨의 여동생을 위한 사랑이 마을을 살리게 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의 결말이 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