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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2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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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저는 나이가 어려서 제가 감히 누님에게 한마디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오라버님 심정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어머님 심정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요...
그러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우선 누님만이라도 이번 설에 어머님 곁에서 같이 시간 보내드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상황에서 어머님이나 오라버님께, 누님께서 설득을 한다고 해서 쉽게 섭섭한 마음을 잊으시긴 좀 힘들 것 같구요.
다만, 나중에 오라버님께
나중에 좀 시간이 지나고 선물 같은 거 들고 어머님께 가서 포옹 한번 해드리면서
죄송하다고, 고맙다고 한 말씀 올리는 것이
지금으로써는 가장 나은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