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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4: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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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 중 한 명이 해준 얘기.
어렸을 적, 남동생이 집에 있던 돈을 몰래 훔쳤다가 부모님한테 걸렸다고 함.
아버님께서 남동생을 경찰서로 끌고 간 다음에 "이노무시키 도둑놈이니까 유치장에 넣어주시오" 하셨고
남동생은 질겁해서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그 뒤로, 집 안에 못 보던 물건이 있어서 뭐냐고 물었을 때
그거 부모님꺼라고 누나가 알려주면
질겁해서 내던지고 방으로 들어가버린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