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병아리에게 공격당해 죽은 독수리 [새창]

흰머리수리가 논병아리에게 공격받아서 대머리수리가 되었단거죠?

3916 2024-06-25 12:17:32 7

침 안뱉는 짜장면 [새창]

1뭐라는지
2모르겠다

3915 2024-06-24 12:40:21 9

승객들을 오히려 더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새창]

저걸본 승객들 반응 : here comes a new challenger!

3914 2024-06-23 21:14:39 32

AI가 만난 자랑스러운 우리 투사들 ! [새창]

안심하세요

3913 2024-06-23 20:12:48 0

[새창]

나만 하는법 모르겠는건가??

3912 2024-06-23 14:30:37 2

타락한 오유를 정화하라 [새창]

舊來道 安生祈堯(구래도 안생기요)

3911 2024-06-23 13:12:49 1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접속사 [새창]

비유티풀!

3910 2024-06-23 13:06:17 1

집총거부 끝판왕 [새창]

군대에서 배우는 도수 운반법의 그 도스 씨 입니다.
(구라)

3909 2024-06-23 13:02:49 1

타락한 오유를 정화하라 [새창]

오늘의 유림(儒林)

3908 2024-06-23 12:52:57 0

손비닥에 붙은 니뭇잎이 [새창]

히익 사마귀!

3907 2024-06-22 02:19:00 5

페르시아 공주 보고 가시죠 [새창]

돔황챠!

3906 2024-06-22 01:11:15 2

서울예고 입학하자마자 도라이라고 소문났었다는 가수 .jpg [새창]

몰라몰랑아, 빠글빠글, 굿언리미티드, 물음펴살인마, 하룽베이(우럼마, 오케도케) 로 활동 중인듯.

강남구파르페, 나댣, 고래가또, 콩콩이뀨 등은 탈퇴(당)함

3905 2024-06-21 12:14:09 0

스위스 두번 다녀온 사람이랑 친해져야하는이유.jpg [새창]

몰랑몰랑아 새계정 먄들었네?

3904 2024-06-18 13:45:49 1

이탈리안 파스타 [새창]

팔뚝에 문신뭔가 했더니 몽상가

3903 2024-06-18 13:44:09 3

당근 마켓 신종 사기 [새창]

나이와 키 합쳐서 270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