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덕에 알게된 대형견 산책 시간 [새창]

플로깅하시는거 같네유. 좋은 사람!

4724 2025-03-26 20:11:32 2

환전 장난으로 월급 가로채는 악덕 사장.jpg [새창]

5묘 미만 사업장이라 묘동청에서도 터치하기 힘들답니다.

4723 2025-03-26 20:08:42 7

길가다가 남의 가게 앞에 컵라면 투척하고 가는 여학생 [새창]

애초에 걸으면서 컵라면 먹는 다는 게 상상도 못 할 일인데 ㄷㄷㄷ

4722 2025-03-26 05:05:33 4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순위 [새창]

2.5혜정 = 10배 = 1,000%
이천은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소요

4721 2025-03-24 20:02:16 12

요즘 유행중인 남성 컷 [새창]

Arm cut 이면 이래야지

4720 2025-03-23 00:30:01 6

버려진 14마리의 강아지를 사찰로 들여온 스님 [새창]

절 댕댕이면 풍월이 아니라 불경을 읊어애 되는 거 아닌가유

4719 2025-03-22 18:50:40 2

중대원 탈모로 모욕한 중대장 징계 [새창]

제목보고 이거 생각했는데...

4718 2025-03-20 19:26:40 1

"지금부터 인생업적작에 도전하겠습니다" [새창]

햠어퍗;잠야

4717 2025-03-19 14:04:34 3

왜 이리 꼬리가 길어? 문 좀 닫아요 [새창]

문해력이라기 보다는 어휘력이 맞쥬
그리고 30대 후반이 되는 저도 저 표현 실제로 들어본 기억이 없음 ㅋ

4716 2025-03-19 13:40:11 2

왜 이리 꼬리가 길어? 문 좀 닫아요 [새창]

내가! 문! 닫고! 다니라고! 했지!

-꼬리가 길면 밟힌다

4715 2025-03-19 13:05:32 1

보양식이 카톡을 다 하고 [새창]

채양보양!!

4714 2025-03-17 13:26:38 0

엄청난 코어를 가진 서핑 선생님 [새창]

애한테 보드 때려박은 인간은 왤케 추하냐...

4713 2025-03-17 13:18:12 0

논란의 두부김치 [새창]

김치는 모르겠고 두부는 두 개 보이네

4712 2025-03-17 13:10:31 6

화장실에서 싸구려 화장지를 썼을 때 나의 손가락 : [새창]

잘못하면 일케됨

4711 2025-03-16 16:13:32 0

식사중 긴머리가 거슬릴때 [새창]

Lady Gorbunova / Anastasia Gorbun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