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검색주의) 엘프 코스프레 [새창]

캐릭터 : セレスティン・ルクルス
원작 : 黒獣(クロイヌ) ~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코스플레이어 : 水淼Aqua(@shuimiaoaqua)

2671 2023-05-25 12:54:30 2

명대사가 쉬지 않고 나오는 영화 [새창]

고광렬: 저 아세요? -아귀한테 털리기 3초전

2670 2023-05-24 23:58:59 0

신종 장난감 득템하고 신난 아저씨 [새창]

아재 겁나 호감가는데 ㅋㅋㅋ
누가 원본좌표좀

2669 2023-05-24 18:22:14 1

[새창]

팀 모집한다니깐 왜 볼만 네개 가져와?

2668 2023-05-24 13:42:41 1

모래를 찾으려면 가야 하는 곳 [새창]

리얼 카우킹

2667 2023-05-23 17:19:50 4

예수님이 여자 꼬실 때 하는말은? [새창]

2666 2023-05-23 16:40:56 1

후방주의 검색주의) 알바 누나한테 고백하는 만화 [새창]

21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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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2023-05-23 16:39:29 1

후방주의 검색주의) 알바 누나한테 고백하는 만화 [새창]

1106285

2664 2023-05-23 14:17:53 0

K-이브이 [새창]

알배기 글레이시아탕 하나요!

2663 2023-05-22 14:55:53 0

포수를 모집하는데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다 [새창]

주전자로 물부어 주는게 최고의 치료!

2662 2023-05-20 20:25:05 0

[새창]

그리고 술취한 친구를 데리고 친구집으로 갔더니 네글리제를 입은 친구의 아내, 아만다가 기다리고 있었고...
친구놈을 옆에 낀 나를 보고 깜짝 놀란 아만다는 급히 웃옷을 입고나와 꽐라가 된 친구의 한쪽팔을 부축하고는 배시시 웃으면서 감사를 표했다.
돌아가려던 나에게 친구의 아마타는 감사하니 커피라도 한잔하라고 붙잡았고, 친구놈을 침실에 던져놓고 거실에서 기다리자 아만다가 커피 두잔을 타서 가져왔다. 불행히(그리고 아마도 고의로) 커피를 나르던 아만다가 발을 헛디뎌 비틀거리자 커피는 그대로 내 바지에 쏟아져 버렸다.
당황한 나에게 아만다는 웃옷을 벗어 닦아주기시작하였으나 내 두눈은 네글리제 차림이 된 아만다에게서 떨어지지...

2661 2023-05-19 21:03:58 5

무의식을 이용해 호감 얻는 연애 꿀팁 [새창]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면 되겠네!

2660 2023-05-19 15:08:29 1

라면 하나로 겨우 버티던 누나... [새창]

음... (챌린지용 점보라면이 생각났지만 실례인것 같으니 조용히해야겠다.)

2659 2023-05-19 15:03:15 0

징크스랑 비슷한 말 뭐있지? [새창]

OBE-rock

2658 2023-05-19 13:36:05 0

세상에서 제일 시꺼먼 페인트 [새창]

리뎀션 오브 배니티 라고 저거보다 더 꺼먼놈 나와서 쟨 세상에서 제2 꺼먼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