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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2018-02-16 05:05:02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미지, 화학, 가상, 하루, 주사 [새창]
2018/02/15 22:56:58
아, 재미있는 이야기. 그런 상황은 끔찍하지만 이야기는 재미있네요 :)
2041 2018-02-16 04:59:3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미지, 화학, 가상, 하루, 주사 [새창]
2018/02/15 22:56:58
이 글은 제 발상과 비슷하네요 :) 제가 베낀 것 아니에요TT. 다른 사람 글은 보지 않고 쓰거든요, 영향 받을까봐. 근데, 먼저 쓴 사람이 있다니...
2040 2018-02-16 04:56:19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미지, 화학, 가상, 하루, 주사 [새창]
2018/02/15 22:56:58
하루하루가 주사되다에서 주사는 注射(인젝션)가 아니라 走査(스캐닝)겠네요. 보통은 注射를 떠올릴 것 같은데, 走査라니 새롭네요. 발상의 전환.
2039 2018-02-16 04:50:4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미지, 화학, 가상, 하루, 주사 [새창]
2018/02/15 22:56:58
가상현실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드는 미지의 화학약품이 들어있는 주사 약.

--
이런 약은 위험합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2038 2018-02-16 04:45:35 1
(FunPun한자) 송구영신 [새창]
2018/02/16 04:31:57
송구영신 - 送球榮伸 https://ko.wikipedia.org/wiki/김영신_(야구_선수) 에게 공을 보냄
2037 2018-02-15 17:56:16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친구, 초콜릿, 경쾌, 연락, 불법 [새창]
2018/02/15 02:42:17
망해버려라!!
2035 2018-02-15 11:13:30 0
★ 혹시 이 마크 아시는분 답좀 달아주세요 [새창]
2018/02/14 18:01:06
어디서 나온 마크인가요? 해, 달, 산, 강을 그리고 저항, 겸비, 대망을 써 넣은 것이 꼭 종교적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을텐데요.
2034 2018-02-15 10:47:25 0
회사에서 주차예절 표어 공모전을 하는데요 [새창]
2018/02/14 23:43:31
제한된 공간에 주차를 많이 할 수 있게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맙시다란 주제인 것인가요? 좀만 낑겨갑세다, 주차엔 입석이 없어요.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니 자동차를 가져오지 말라는 이야긴가요? 문 콕은 싫어요, 소중한 내 차 편안한 내 집에.
2033 2018-02-15 10:31:59 0
(FunPun한자) 주마가편 [새창]
2018/02/15 08:47:14
주마가편 - 酒魔歌片 술귀신 노래의 한 조각
2032 2018-02-15 10:29:17 0
(FunPun한자) 주마가편 [새창]
2018/02/15 08:47:14
하하. 감사합니다. 마주가편, 표현도 쉽고 내용도 잘 비틀었습니다. 좋네요.
2031 2018-02-15 10:20:57 1
화성 연대기 - 레이 브래드버리 [새창]
2018/02/14 19:08:55
감상만 읽어봐도 멋진 작가군요! 저는 아직 이 사람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재미있는 소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음... 저는 아시모프를 좋아해요. 처음 강철도시를 읽은 것은 어린이회관의 도서관이었어요. 예전에 어린이회관 참 좋아해서 방학 때 거의 매일 갔었는데... 주로 본관 한번 다시 둘러보고 별관의 도서관에 틀어 박혀 있었어요. 다시 본관에 가서 크림 스프와 햄버그 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또 도서관에 가고요. 암튼, 그때 아시모프를 처음 알았죠. 나중에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모두 읽기는 했지만... 제가 아시모프에 매력을 더 느끼는 것은 단편들이에요. 어쩌면 이런 것들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을까 싶거든요. 하다못해 사기꾼에게 점심 뜯긴 것으로 이야기를 만들더라고요. 작은 악마 이자벨에서 그는 사기꾼에게 점심값을 뜯긴 것을 아까워하지 않아요. 그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소설을 써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그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2030 2018-02-15 10:03:56 0
[새창]
갑각류는 그 껍질 안에 더 부드러운 살을 감추고 있는데...

"나의 놀람에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아니, 미소를 짓는 것 같아 보였다. 사실 얼굴 외골격 때문에 그녀의 표정을 감지 할 수 없었다. '그래, 난 갑각류가 되었어. 이제는 상처를 받지 않아서 좋아. 나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되었거든.' 그녀는 이 말을 남기고는, 나를 떠났다."

여러 생각이 드는 마무리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9 2018-02-15 09:59:24 1
(닉언죄) 윤인석 님의'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를 보고 [새창]
2018/02/14 14:09:22
엑? "형, 내가 형이 되면 안 될까?" 이렇게 이야기가 발전하는 것이군요! 지난번 이야기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좋은 글 나오길 바랍니다. 재미있을것 같네요.
2028 2018-02-15 09:51:45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회, 약속, 고대, 달력, 개운 [새창]
2018/02/14 02:17:07
뭐야, 이건. 시미 님의 글은 언제나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네요, 제목을 밑에 다는 것도 그렇고. 오늘은 또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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