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언제쯤 아빠 바라기가 끝나죠. 시간아 가지마 ㅠ,ㅠ [새창]

지금 6살인데 아빠 바라기 네요 ㅋㅋ

1484 2022-04-07 10:25:27 0

40대 아재의 아이폰 적응기 [새창]

둘다 제가 안쓰는 기능들이어서.. ㅋㅋ

1483 2022-04-07 10:25:00 0

40대 아재의 아이폰 적응기 [새창]

삼성페이를 안써서요.. 그냥 신용카드.. 아재네 아재야 ㅠㅠ

1482 2022-04-06 15:28:27 1

오늘은 빠나나를 먹어볼 거에요 [새창]

??!!?!?!

1481 2022-04-06 13:36:23 0

공포의 타이어 교체 [새창]

와…

1480 2022-04-06 00:11:31 10

영화 곤지암 명장면 [새창]

이 밤에 말이야 어? 상도가 없어

1479 2022-04-05 13:47:46 0

독서실에 들어서니, 무수한 수의 쪽지가... [새창]

인생에서 가장 예쁠 시기를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으니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할까..

힘내거라

1478 2022-04-03 09:31:41 10

여자들이 심쿵하는 남자의 행동 [새창]

아맞다 어제먹던 된장찌개 데워 놓으랬지

1477 2022-04-03 09:27:52 2

3333 [새창]

여윽시

1476 2022-04-03 09:26:58 0/4

여자들이 심쿵하는 남자의 행동 [새창]

쿵쾅쿵쾅: 걸스 캔두 애니씽!!!

1475 2022-04-01 16:33:38 3

엄마의 일기를 발견했다 [새창]

ㅠㅠ

1474 2022-04-01 07:04:48 0

[익명]잠이 안 와서 쓰는 26살 여자의 넋두리 [새창]

너는 정말

1473 2022-04-01 07:02:12 0

빈칸에 뭔말을 넣으면 좋을까요? [새창]

절루가

1472 2022-04-01 07:01:23 1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검찰 특활비 147억 공개 청원합니다. [새창]

전.

1471 2022-03-31 13:59:55 1

[새창]

걸스 캔두 애니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