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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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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없는 곳이 생각보다 적지 않을텐데요;;;
1. 임진각: 자유로 타고 끝까지 다녀오면 됩니다. 가다가 휴게소에서 우동 한 그릇 하시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톨비가 들지 않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좀 많은 편이고 공원이 나름 잘 되어있습니다. 오전 일찍 가면 주차연습하기도 좋고요.
2. 파주 벽초지수목원: 제2자유로 타고 가다가 파주쪽으로 빠지면 됩니다. 고속화도로와 국도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부담?이 될 수 있고 커플이 좀 있습니다. 국도에 대형트럭이 좀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초보가 가기엔 주차가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3. 영종도: 그냥 쭉(?) 뻗어있는 고속(화)도로, 서울에서 달리기에는 적당히 좋습니다. 톨비가 부담됩니다. 가서 칼국수 한그릇 먹고 오기 좋습니다. 커플이 많(?)으나 넓어서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보가 가기에 버스들이 많고 쏘는 차량들이 많아 부담될 수 있습니다. 카페 '오라'가 건물도 예쁘고 저녁나절에 가서 앉아있으면 석양 보기 좋은데 커....커....컼.......플들이....ㅠㅠㅠㅠㅠ
4. 그냥 달리는 드라이빙 말고 와인딩?을 즐기고 싶다면 동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그 중에 로코갤러리라고 있습니다. 소위 와인딩의 성지라 불리는데 이유는 1)새벽부터 열어서 새벽 와인딩을 즐기기 좋다. 2)새벽에 가면 라면을 끓여준다? 3)나름 고급 스포츠카 및 스포츠세단을 구경할 수 있다? 4) 가는 길이 적당히 굽이져서 드라이빙하는 데 재미지다? 정도가 될 것 같으나 최근 차들이 많이 몰려서 사고도 좀 나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호명산, 중미산 등 적당히 돌아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대부도/제부도: 궁평항, 탄도항..한적하고 사진 찍기도 좋(았는)은데 지금은 차가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특히 대부도 가는 길은 아침일찍 안 가면......ㅠㅠㅠ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커플을 피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쓰다보니 쉽지 않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