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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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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더 황당하네요.
만약 그 풍선이 선착순이 아니라 XX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주는 거였고(중복 증정)
그 세 배를 구매해서 받은 풍선이었다면 과연 동일한 반응이었을까요???
그냥 줄 수도 있었을까요???
선착순으로 받은 거라는 정보가 있으니 남의 노동력과 잠과 시간이 우스워 보이는 건가요...
달라는 문의나 요청 자체에 멘붕이 온 게 아닙니다.
적어도 몇십 년쯤 살아와서 개념이라는 게 박힌 어른이라면 최소한 타인의 물건을 취득할 때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을 알고 그에 준하는 언행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