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고원중 교수 연구팀은 난치성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환자 49명으로부터 배양된 500개 이상의 균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평균 32개월가량 치료받았지만 균이 제거되지 않고 객담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다.
비결핵항산균은 결핵균과 나병균을 제외한 항산균을 말하며 현재 150여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마이코박테리움 아비움 복합체(mycobacterium avium complex) 균이 가장 흔하다. 하천과 수돗물, 토양 등 자연환경에 널리 분포하며 온수 샤워 시 발생하는 수증기에도 섞여 있어 누구나 매일 노출되는 균 중 하나다. 병원성이 낮고 사람 사이 전염이 없다 보니 다른 균에 비해 덜 알려졌을 뿐이다.
https://jhealthmediam.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978
이게 원 출처에 가까운 기사일 것 같은데요
다른 글을 보면 아래 논문을 인용하며 병원성이 최고 45%정도이며 거의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되어있는데
본문은 샤워기 사용에 의한 발병 가능성을 너무 이승탈출 넘버원처럼 만들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