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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2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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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육체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건
인테리어 철거알바였습니다.
택배 상하차도 힘들겠지만 인테리어 철거자재는 일단 더럽고(시멘트가루 등) 위험하고(시멘트, 철근, 나무, 못 등) 들어올리는 데 그립이 안 나옵니다.
무거운데 찔리고 긁히고 다치니 껴안아 올릴 수도 없고 순전히 팔 힘만으로 들어올려야 하는데
돌땡이+철근이 마대 하나씩 담긴 걸 2.5톤 트럭에 올리는데
와 완전 죽겠더만요
군대에서 쌀 40키로짜리 5톤짜리 트럭에 상하차 할 때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