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66
2020-04-07 0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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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고 기억해야 하는 게 하나 있는데
요즘 애들이 영악해요
그래서 학폭위를 열건 뭘 해서 가해자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럼 그 다음부터는 증거를 안 남겨요
예를 들어 때리던 걸 복도에서 가해자 무리들끼리 뛰면서 피해자를 밀치거나
은근슬쩍 필기구 등을 버리거나 숨겼다가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 장난 친 거라고 하거나 등등
직접 피해자 부모가 적은 글에 있던 내용입니다
처음에 선생님한테 직접 가서 얘기했더니
선생님도 적절히 개입하는데 가해자들, 특히 주도자가 그렇게 하더라고요
딱 학폭위 못 열 정도의 선을 지키면서 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본문 내용 중에 중요한 말이
‘앞으로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내용을 꼭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 좀 의문이 드는 게..
본문 내용처럼 부모 없이 애랑 학부모가 직접 얘기하는 게 괜찮을까요..?(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보여서요.. 아시는 분 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