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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2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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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현재 논란이 되는 발단이 된 베오베의 그 글은
캣맘을 향한 혐오 여론을 조장하기 위한 글같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글에 표현된 해당 캣맘이나 고양이의 행동)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실존하는 무개념 캣맘을 옹호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며 그러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는 만약 해당 글이 사실이라면 직접 대면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었고, 그 의사를 피력하였는데
그 후 글쓴이의 반응은 없고 군중의 혐오와 비난, 그리고 일부 자성의 목소리만 남은 것 같네요.
물론 이런 일을 계기로 자정작용이 일고 서로를 배려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면 그것은 긍정적인 효과겠죠.
무분별한 비난과 도를 넘어서는 혐오스러운 표현은 지양해야 할 것이겠고요.
얼마 전 동게에 올라온 독일 유기동물 보호소 게시글이 생각나네요.
아직 요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난하는 쪽이나 비난받을 짓을 한 쪽이나요.